7월의 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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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98회 작성일 19-07-08 17:03본문
물향기 수목원에 가니 꽃이 많네요^^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향기 수목원이 있었군요 비교적 가까운 그 곳 잠시 잊고있었네요
꽃은 언제 어디서나 사계절 피고지고 합니다
초록별님 보니 ..또 저별은님 소식이 궁금 해 지네요~^^*
칭구님들과 함께 찍으신 사진도 보고 싶군요..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날들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희님
다녀가셨네요~
물향기 잘 가꾸지 않는다고
별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 가보고 마음이 달라졌어요
궁금하시면 내년 봄에 가 보셔요
원인을 아실거예요^^*
요즘은 친구들 만나도 단체 사진 안 찍어요
세월 탓이겠지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참 예쁜 물향기 수목원의 풍경이네요..
아마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들의 넋을 놓게 할테죠..
물향기....그 이름만으로도 행복하고 마음 설레게 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이름에서 향기가 품어 나오는것 같죠?
저도 이름이 좋아서,
집에서 40분 거리이기도 하여
봄마다 년래 행사처럼 다닌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향긋한 꽃들이 초록별님 손끝으로 인해 더 빛납니다
물향기, 그 이름으로 충분히 닿는곳
가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모님
사진좀 올려봐 주삼
꽃들을 잘 못 담아 와서 꽃들에게 미안하답니다.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던 에덴 동산 같던 곳
이름이 잡아끄는 매력, 물향기 수목원.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초록"任의,"甁목안"에서~40分거리,"물향기`公園"에..
"PH`에세이房"에서,人事를 드렸었눈데.."꽃들의 饗宴"이..
"재희"任은,"저별은"任의 安附가 窮굼.."산을"任은,아실텐데....
"초록별"任!꽃들의 饗宴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모든 분들이 궁금하시고 보고 싶으시지요?
저별은님이 안 오시니 산을님도 안 오시네요
안박사님이 궁금해 하실걸 아실텐데....
좀 쉬셨다가 다시 모두 오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