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in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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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70회 작성일 19-07-09 21: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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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와 갑갑함 모기떼....
연밭하면 생각남니다. 하지만 어쩔수 있나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취미라곤 이것뿐인데...
요즘 빅토리아 연 피울시기인데
연락이 없네요. 찾아가 보아야 하나. 남미륵사 빅토리아 연꽃이 그리워 지네요..
고운작품 감미로운 음악때문인지 약속시간이 늦어버렸네요.
고스톱 치러오라는데. ㅎㅎㅎㅎ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 생활 이어지시길 빕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작품은 대부분 않아서 담아낸 작품인듯 합니다.
이곳 내가 거주하는 곳은
연꽃이 지지도 않았는데
잠자리 채로 꽃을 마구잡이로 꺽어 가지까
시정부에서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스테인레스로 울타리를 치는 바람에
200mm로도 담기 묘한 상황 입니다.
아니면
이런작품을 찿아 다니면서
이것이구나 하면서 담아 내는지요
첫장부터
경이롭습니다.
더운데 건강 챙기시면서 취미활동 하십시요
이 사람은
직접 미수가루를 만들어서
종종 마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