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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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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4회 작성일 19-07-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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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늦게까지 놀아서
일요일 오후 출사라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나혼자는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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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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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5 14:32

연꽃은 국적이 없나 봅니다.
중국연. 베트남연.한국연 모두 같아 보임니다.
연밭에 들어서면 왜그리 열기가 느껴지는지 더 더운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그냥 저수지에 있는 연
꽃을 많이 담고 있답니다.
예전 저수지엔 연꽃이 별로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수지를 연꽃이 점령하였더군요
어디 저수지를 가던지 연밭투성이랍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이국땅에서 고군분투하시는 poker face님께 존경에 박수를 보냄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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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16 12:27

연의 계절이라 연꽃 터지는 소리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연밭하면 먼저.뜨겁고 덥고 후덥지근함이 생각나게 마련이죠
그러면서 또 가서 담고...거기가서 일하라고 하면 못할꺼같은데 ㅎㅎ

그리고...
사진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찍은사진은 자기 만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