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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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5회 작성일 19-07-16 11:49본문
서울 용인 영종도 친구님까지 함께 갔는데
슬픈연가 모래톱 물은 바짝 줄었습니다
강물속의 그 폐선도 못 만나고요..
슬픈연가 모래톱 물은 바짝 줄었습니다
강물속의 그 폐선도 못 만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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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사물이 재희님에게 잡히면 신비한 세계로 변하네요
아름답고 신선해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사님들이 몇해 전부터 다 담아가신
우린 어쩌면 이삭줍는 날이랍니다..ㅎ
그날도 옆동네 친구님 실망 가득안고 돌아왔지요
새벽부터 운전까지 해 준..그래서 밥은 제가 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