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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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9회 작성일 19-07-17 13:46본문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정말 대박입니다.
이사람이 청개구리형이라 꼭 한번 담아보고자 하는 작품인데
아침에 보고 많이 웃으며
커피 한잔을 합니다.
한두장 모셔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연밭을 걷노라면 시선이 머무는 곳이 참 많죠..
저 같은 사람은 대작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작품을 만드는 것도 아니라
그냥 잡식성으로 이것저것 담는 편이라 한 곳에 오래 머물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립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잎에 올라서 무엇 할려는지요
청개구리란놈이 정말 능글맞습니다 ㅎ
예전 수련에 올라간 청개구리 사진 보고 귀엽다 했으니..
마치 청개구리 자식들 같아 보고 한참 웃고 갑니데
오늘도 무더위 속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높은 연잎에 어떻게 올라와 앉았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얼마나 깜찍하고 예쁜지 발걸음이 아니 멈출 수 없었답니다...
시선이 머물 수 있는 곳이 많아 여름내내 연밭을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개구리가 제법 크네요~
연잎에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도 개구리 담아 왔는데 에세이방에 올릴께요
금개구리인지 청개구리인지 보아 주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사람의 손길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조금 가까이 접근을해도
움직임이 적어 접사형식으로 담았더니 크게 보일뿐이랍니다..
아주 작은 아가청개구리였거든요...연밭은 그래서 좋은가 봅니다..
이것저것 담을 수 있고 만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즐거움 가득 행복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