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수련 & 가시연 > 포토갤러리

오늘은 지인님들 작품에
시원한 하루를 맞이 합니다.

반영이 흠잡을곳 없이
아름답습니다.

내가 거주하는곳에서 3시간 이상을 달리면
상상초월의 연꽃단지가 있다는데
1박을 할 계획을 잡아야 가능한곳이라
모리속에만 맴돌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작품 모셔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가시연꽃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몆해전에 담아보고 계속 찾아다녔으나 실적이 없네요.
저수지를 다녀보아도 신통하지 않네요.
하여 편히 담을 수 있는 보통 연을 많이 담는답니다.

태풍이 온다네요
피해 없기를 간절히 소원합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시끄러운 해가 되니 무엇이던지 조용하게 넘어갈 수 없나를
많이 생각한답니다.

물론 싸움이 생겼다면 절대 물러서서도 않되고요
정당하고 당당히 맞서기를 .....
저희들도 일본제품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버리지는 못하겠고
더이상 사지 않으려 노력 할것입니다.

멋진 작품을 보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되겟지만  언론을 끊고 살수도 없고
계속 자극적인 뉴스만 나오니 .....
항시 편안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