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수록 쉬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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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5회 작성일 19-07-18 20:32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닉을 뵈니 바쁜 오늘 아침이지만 그냥 못갑니데
넘 올만에 오시니 모두 떠나고 흔적도 안남기고 그러겠지요
떠나기 보다 댓글등 흔적 남길 시간들이 없으실것 같아요
저역시 외출은 좋아라 하지만 컴 앞에서 글쓰긴 영 ...ㅎ
폰 으론 눈이 침침해서리 댓글쓰기 또한 어렵지요
언제나 젊은 오라버님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궁금해 하시니 제가 들은 ..
푸른님은 다시 약국 출근 잘 하시고 따님 시집도 보냈다 하데요
저별은님은 백내장? 시술 하셨다고 해요 가을이면 오시겠지요?
헤라님은 여전히 작가님으로 사진활동 잘 하시고요
해조음님은 해외 가셨는지 잘 안보이시고요
문간님은 본격적으로 진사 활동 나섰다 들었고요
혜우 김재미님 역시 손가락? 많이 아파서 사진은 잠시 쉬신다고 하고요
울 산을님은 어찌 되셨는지요?.. 갑장님이 알려주시어요!ㅎ
삿갓님은 자주 삼천포로 가셨다 하데요 ㅎㅎ
옛님 중 제가 아시는 분 모두 사연이 좀 있으시네요 ㅎㅎ
(이 글 보시면 삭제 할께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우짠다고 오늘은 남정네와 사진을?
여전하신 행보 감사드리며
궁금하신 점은 친절하신 재희님이 적으셨네요.
모든 분들 시마을에 다시 돌아 오셔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초록별ys님
엄청 반가워요
이 삿갓 넘 의리가 없어서리 미안한마음 하염 없지요 (하염은 좀 지나치나)
시마을에 이야길 나눈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나봅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정이란놈도 같이 마음속에 숨어
가끔씩 고갤 내밀곤 한답니다
그래도
오늘 jehee님께서 풀리지 않았던 이야길 속시원이
풀어 주어 고맙구요 또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쯤 몽땅 한날 모여 막걸리 한잔씩 쭈우욱
우정과 함께 나눠 마시는 날 오리라 밑어봅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님들 모두 모두 모여 ㅡㅡㅡㅡ
저별님 백내장 수술을 했다니 한숨 놓습니다
난 또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이야길 물어 보기도 그렇고 ///
날이 덥고 장마철이니 모든분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삿갓은 언제나 잘있으니
가끔씩 소식이 놓아 주시길 바라며 ,,,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
우렁각시님님의 댓글의 댓글
우렁각시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한국에 2010년에 나갓을때 사진 출사도 함께 했던 분들이 많이 안 보이시네요.
제가 내년 여름에 한국에 갈지 모르니 그때 한번 뭉쳐볼까요?
작은 아들이 연애중인데 상견례를 하러 갈것같아요. 결혼식은 2021년에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