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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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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31회 작성일 19-07-29 14:35

본문

올해는 너무 덥고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작년에 핀 한곳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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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방울 맺힌 연 너무 청초합니다....

지금도 연 피고지고 하는데....
예전에는 37~38도 무더위에 열정 하나만으로 연밭에 갔지만
이제는 그 무식한 용기마저 ㅎㅎㅎ 사라지고 무더위에 갈 수가 없습니다....
저 번에 한 번 간걸로 만족할랍니다.ㅎㅎㅎ

갈 수록 더위는 더 심하고 몸 견디는것은 더 힘들고...
무더위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지내시길...^^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맞은 홍연이 청순하기만 합니다.
이쪽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네요
저수지에 엉청있는데 연과 같이있는 부재가 없어 잘 가지 않고 있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나가기만 하면 온몸을 흠뻑 젖셔와요
이끼계곡과 폭포를 담고 싶어도 날씨땜에 망서려지고
가면  수량이 적고....
하여 그냥 방콕하고 있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아픈것 만큼 서러운게 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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