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저우에 있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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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72회 작성일 19-08-06 07:05본문
완전 아기 돌보미 입니다ㅡㅎ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ㅡ헨폰에서 바로 올리려고 하니
사진이 거꾸러 올라가네요ㅡ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올려야 겠네요ㅡㅠ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사진 제대로 잘 나옵니다
건강히 잘계시다 오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사 댓글을 ...죄송합니다.
세로로 찍은 사진을 올렸더니
다 거꾸러 나와서
가로로 찍은 사진 두장만 남겨 두었어요.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여행이든 고생한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겁니다..
더구나 낯선곳으로 여행은 그 여운이 마음 한 구석에 각인될테고요...
여행의 즐거움, 낭만 가득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마음 놓아 주셨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니
사실 제대로 여행을 했는지 어쩐지 ~~~~
그렇지만 다른 의미로는 참 좋은 여행이었어요
12명이 함께 움직였거든요. 친척들만.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는 얼굴 금방 찿았어요
흰 모자 쓴 엄마 그리고 아가들...
건강히 다녀오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아는 얼굴을 보시니 반가워서
이곳에도 댓글을. 감사합니다
설우가 저렇게 커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 했답니다.ㅎ
우렁각시님님의 댓글
우렁각시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 데리고 여행 가는 것 자체가 용감한 것이지요.
그래도 아이들이 나중에 좋앗다고 기억을 해야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되어야 기억을 하더군요.,
그러니 아무리 열심히 데리고 다녀도 너무 어리면 기억을 못한답니다. 사진을 봐도 기억 못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렁각시님
정말 그런가요?
에고~~~ 헛고생이었네요 ㅎ
그래도 그 순간 순간 아이들이 기뻐하였으니....
우렁각시님
반갑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PHoto - 作家님!!!
中國의 奧地로,旅行을 가신다기에~奧地探訪을,期待했었눈데..
貴하고 貴여운,"孫子+孫女"들과~公園으로,避暑도 가셨습니다`如..
"물가에아이"房長님과,"DARCY"房長님도~방가움의,人事를 表하시고..
多福하신,"초록별ys"任!즐거운 休暇를,滿喫하시고..無事歸國,하시옵기를!^*^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린이 놀이 공원 같은때는 얼마나 더운지
아가랑 저는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하면서 기다리곤하였지요^^
그래도 나름 보람있는 여행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