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이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16회 작성일 19-09-06 12:37본문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에 나온 몇포기 강아지풀
강인해 보이고
정감도 펄펄 나네요
눈이 예리 하셔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즐거운 명절 추석은 잘지냈셨으리라 믿습니다..
여기저기 가을향기가 뭇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즈음입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휴식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올만이네요
참으로 방갑습니다요
네 척박한 환경속에서 모진목숨 살포시 머리내밀어
있는모습이 좀 안스럽습니다
늘 좋은 작품할동하시네요
건강하셔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참 오랫만에 뵙습니다
요즘 작품활동 왜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끔씩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되시고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낯익은 닉을 만날때마다 반가움이 배가되는 것 같거든요..
포갤방이나 에세이방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고유의 명절 추석연휴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을 뚫고나온 생명의 끄나풀
삐집고 나온 온갖고통의 나날들
꿋꿋함을 자랑삼아 한껏 피었네요
허수 작가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다행이 부산엔 태풍이 용케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멋지게 포스팅 하신 고운작품에 즐감하고 흔적 두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아직 부산이란 도시는 살만한 곳이죠...
가까이에 산과강이 있고 바다도 곁에 있어서 축복받은 도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토박이라서가 아니라 혹한도 혹서도 없고 투박하지만 인정도 넘쳐나는 도시지요..
다만 먹고사는 것을 걱정해야 할만큼 일자리가 시원찮은 것이 걱정입니다...만,
추석연휴는 지나갔습니다...만,
더 즐겁고 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