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가벼운 산책길에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한강,가벼운 산책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53회 작성일 15-09-24 01:01

본문

세번째...박주가리
네번째...며느리배꼽풀
다섯번째...까마중꽃
아래...애기사과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방은 역시 주제가 꽃 이쁜 꽃방입니다
사시사철 피워주는 수많은 들꽃도 이쁘기만 하고요 
한강엘 나가 션한 강바람을 가로질러 잔차 타고 싶구랴 ㅎㅎ
오늘도 행복 가득하쇼잉 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방은 꽃방 ㅎㅎ
풍경도 멋지지만 풍경만 있으면 좀 허전하지요.역시 꽃이 함께 해야...
자전거길이 새로이 좀 더 편하게 잘 만들어져서인지 자건거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울 집 자전거 두대는 손좀 봐주야지 하고 생각만 무성하고 미적미적하다가 다아 녹이 슬어버렸다우...
우리 재희 언니 새벽이고 밤이고 종횡무진 열쉼출사 멋집니다.건강 조심하쇼잉~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다니던 산책길도 다시 가보면
또다른 것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
그냥 콧노래가 나올수 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그동안 귀찮아서
AF로만 촬영하다 요즘 MF에 맛들여 그 손맛 익혀려 틈나는대로 찰칵거리고 있습니다..
정말 귀찮기는 무척 귀찮네요..하나부터 열까지 수동을할려니,
이제 산책을하면 가을향이 코 끝을 스치우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 이상을 다니던 곳인데도 늘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지는 그 무엇들 있어서 참 좋습니다.
매일 봐도 매일 예쁘게 보이는 들꽃들..
편안함으로 다가와서 좋고 새로운 느낌이면 또 반갑고..그렇지요.콧노래 흥얼흥얼~
저는 그냥 오토포커스밖에 모르는디....복잡한건 넘 머리 아파서...
나중에 직장 그만두게 되면 그땐 좀 체계적으로 배워볼 생각은 있습니다만.
맛들인다는건 참 좋은 일입니다.
매뉴얼포커스로 하게 되면 사진은 더욱 멋지게 되겠지요.
빠른 시일내에 그 또한 익숙하게 만져지게 되기를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걷는 길도 매일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진으로 무언가 담을 수 있는
멋진 순간이 있다는 것도 행복이고요.
덕분에 평화로운 풍경 감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이 그럽디다..
늘 그게 그거인 한강내 사진이나 올려대니
당신 사진 보는 사람들은 참 지겨울거라고..
매일 걷는 길이고 매일 보는 꽃이라도 만날때마다 느낌이 틀린데 남편 눈엔 그거 그거네요..
생각이 차암 틀리죠잉~
평범하고 지루할지 모를 일상속에서 이런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는 마음이 있음에 감사하지요.
덕분에 세상 사는게 조금 더 행복해졌으니 말이에요.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곳에 가볍게 산책할수 있는
좋은곳이 있다는 것도 행복한거 같습니다
계절마다 다르고 그날 그날이 또 다른 느낌일꺼 같습니다
잔잔한 풍경들이 좋네요
애기 사과도 점점 익어 가는거 같습니다
젤 아래 남자분은 정말 편안해 보이네요
의자를 가꾸 다니시는지?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집앞에 한강이 있고 또 가까이에 넓고넓은 서울숲 공원이 있음에 늘 감사하지요.
늘 걷던 길이어도 늘 새로운 그 느낌이 좋구,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그 느낌도 참 좋구...즐거워하는 사람들의 표정도 늘 만나지니 그 또한.ㅎ
애기사과들이 많이 붉어졌지요?
맨 아래 남자분은 편안해보이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한컷 슬쩍~
한강내에 벤취나 마루 많은데 접이의자를 들고 나온거 보면
발 얹고 있는 조거 발견하고 작정하고 들고 나왔나봅니다.고앞에 앉으려구요.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고운 빛으로...
내 안의 가을도 풍경속의 가을처럼 함께 물들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즐거운 연휴 보내십시요.

Total 6,582건 127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