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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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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7회 작성일 19-10-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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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부분 산길 오가며 담은 것이라서
빛이 부족하여 어둡습니다
꽃향유,산국,감국 들국화 한창 피고 있으며
그리고...
11.12.13번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유 민물고기와 함께 먹으면 비린네가 나지 않죠.
어릴적 미꾸라지국에 많이 넣어 먹은적이 있답니다.
그리고 투구꽃(초오)이 싱싱하네요. 이쪽은 야생투구꽃이라 피울때는 이미 잎사귀가...
해국도 있는것 같고요... 저는 산국과 감국을 구분하지 못한답니다.
몇일전에 산에서 정금나무와 모세나무을 구분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저는 지금도 모세나무를 정금나무로 오해하고 있답니다...
제일밑 꽃은 칡꽃인가요?
이젠 졋을 시기라 생각하였는데...

몆일전 물매화 밭을 보고 왔답니다.
립스틱물매화가 점점 개체수가 줄고 있고.
맷돼지가 지나간 자국에는 아에 없어저 버렸네요.
또 길을 좋게 한다고 포크레인으로 저어버리고...
하지만 무덤에서 애기도라지 보고 왔답니다.
시간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님 말씀처럼 짧은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운작품 멋진음악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꾸라지국에 꽃향유를요?....
저는 아직 추어탕을 먹어본적이 없어서요 ㅎㅎㅎ

갓바위 1,365계단 올라가는 도중에 투구꽃을 만났습니다.
산비탈 그늘진곳에 피어있어 아무리봐도 햇볕은 들어올 기미도 없는거 같고
정면샷 한번 담아 볼래도  산비탈이라 위험하고 펜스가 쳐있어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해국은 시들어가고...
저역시 산국과감국 구분을 못하겠어요...여기저기 설명해 놓은것 보면 그게 그것 같았어요
꽃이 산국 작고,감국은 크며,꽃이 다닥다닥 붙고,덜 붙고...또 잎이 뭐 길쭉하고,줄기 색상이 다르다고 하는데...
어떤곳에는 산국과감국이 같이 피어난곳도 있다고 하고...

정금나무,모세나무 저는 처음 듣습니다...^^

13번꽃은 돌콩꽃 같아요...
오전에 운동하러간 산길 몇 군에 피어있길래 스마트폰 아웃포커스 모드를 사용해서 담았습니다.
그리고...
가을날 햇볕이 좋은날 여우콩열매(익어서 빨간껍질이 벌어진것) 한 번 담고 싶은데...
어디가야 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ㅎㅎㅎ

물매화와애기도라지 한 번도 못봤고,사진으로나마 눈에 저장해놨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대구수목원 갔더니...
수목원에 상주하는 할배님들(오랜 안면이 있는분들) 작은연못 주변에 대포놓고 새잡는 거 같아서 갔더니
인사하고 갈려다가 그만 새들이 물먹으러 계속 오는 바람에 죽치고 있었어요...
하지만 렌즈300mm 가지고는 택~도 없고...최소한 500mm은 되어야 새를 잡는데...
동박새,어치,동고비,박새,쇠박새,진박새,콩새,되새,오목눈이,딱새,밀화부리,노랑턱멧새...조복 있는 날이였습니다...
새들만 구경만 하고,잡담만 실컷 하다가 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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