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 석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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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76회 작성일 19-11-05 22:34본문
모든분들 다 건강들 하셨는지요 ?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매일 도장찍어요~^^
그럼 치매도 예방 건망증도예방...
누님네 동네는 과수원이많은가봐요~
택배로 좀보내주세요~
석류는 안먹어봐서 못먹을거같아요~!
음악이 좋네요
원두커피를 못먹다가 주문한지 4일만에 왔는데
저녁늦게 타먹었더니 머리가 초롱초롱 해져 잠이안오네요~
이노래가 70년대 곡인가요?
새삼스레 마음이 끌려요....
안녕히....꿈나라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 아우님 그렇지요 ~!!! 참 올만이네요
이젠 아침저녁으로 쌀살한 느낌이 드네요
세월은 감히 어느누가 막을수가 없나이다요
네 그래요
시마을은 제가 들어온지가 10년이 넘게 정들었던 고향집이지요
어떠 한 일로 봄 시마을 행사 (서울 올릭픽 공원 행사 이후 )
첨음 들어왔어요
베드로님 요즈음 건강은 편안하신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娥!!!
近`3個月餘만에,"詩마을"의~現身이쉬니,방가움이 절로..
"베드로" 아우任의,말씀같이~Computer는,雉媒豫防에 卓越..
"健忘症"도 改選되고,多方面으로 좋으니~每日`每日,들어오세`如..
益어가는 "석류"열매를 보니,어릴적故鄕~할머니宅 뜨락의,"石榴"가..
주렁`주렁 益어가는,"甘나무`열매"가~貪스럽고 앙증맞고,豊盛합니다如..
"베드로"任! "사랑이여!" 이`노래는,70`80世代가 ~ 즐겨부르던,사랑`멜로디..
"메밀꽃`산을" 甲丈`親舊님! & "베드로" 아우任!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참으로 올만이지요
늘 제가 시마을엔 안들어 왔어도
눈도장은 찍고 있었지요
이젠 나이가 있어서인가
몇달 안들어 왔다고 글쎄 소스보기 및 영상 편집도 따 까먹었네요
그동안 제주도 여행 해외여행 사진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되도 용기를 못 내었어요
안박사님 참말로 반갑구먼요 .
편안하셔요 .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메밀꽃 벗님 오랫만이요
나
삿갓이요
아시겠죠
산을님이 연말 모임에 않보인다고 날 미워 하니까
잘 않들어 왔는데
그래도 올만에 뵈니
반가운 마음만 가득 환하게 웃음이 나네요
그동안 건강 하셧남요
삿갓은 언제나 그모습 하하하
우리 벗들 언제모여 막걸리 한잔 어때요
11월도 슬금슬금 연말도 코앞이라 $#%^&*(0
답 해보세요 벗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울 삿갓벗님 우리시마을에서 안박사님 . 정매화
삼총사가 늘 함께 잼있게 댓글달고 행복했었구요
어느날 내가 망령으로 울 삿갓님이 댓글 안달어 준다고 삣쳤어
지금까지 토라졌던 이 옹졸한 나 자신을 탓합니다
미안하고요
우리 옛날 일들은 ...
우리가 서울 저별님 아들 결혼식장에서 김선근 고문님 이하 여러분들의 다정했던 추억들
네 이렇게 들어와 보니 기분 좋네요
삿갃님 오늘 아침 전 빨리 공부하러 미아리로 가야해요
시간이 없어도 반가워서 답글 드려요
우리 앞으로 종종 뵙시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바빠도 또 답글요
네 저도 그동안 갑자기 아파서 건대 병원에 2달간 입원했구요
그곳에서 심장 이 멈쳐서 심페소술까지
그러나 이젠 건강해요 .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일이
벗님이 그렇다 이겁니까 하마터면 북망산에 올라 만나뵐수있었네요
ㅉㅉ
조심 조심 하세요
건강 건강 건강 누구나 흔히 쓰는 말이긴하나
지키긴 너무 어렵답니다
운동을 생활화 걷고 오르고 뛰고 숨쉬고 적당히 먹고 마시고
웃고 노래하고 돈은 생각하지 않고 술은 조금만 마시고
담배는 금물 그러나 물은 자주 마시고 과일도 많이 많이 잡숴두면
건강 하답니다
이삿갓 은 한가지 더 산에 오르고 또 오르고 아셧죠
메밀꽃님 안박사님 베드로 아우님
시간 있을때 꼭 한번 만납시다 살아온날이 사라져갈 날보다 훨~~~ 만으니
그것이 문제는 되겠죠 !!!
그래도 우린 통쾌하게 하하하 웃으며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하하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삿갓님 또 하루가 바뀌였네요
울 벗님은 언제나 건강하셔서 늘 산에 올라
그것도 젊은 제자들하고 활짝 웃는 그모습 늘 머리속의 잠재하고있었지요
네 밎어요 사실 우리 세대의 컴 활동하는 분들이 얼마나계신지는
몰라도 우린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아마도 울 벗 삼총사가 서울서 만나서 웃는 날이 오면 안박사님도
참 좋아하실것 입니다
그날을 기다려 볼께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親舊"님아!!!
그`옛날 즐겨부르던,"사랑이여" 웅얼`이며~"산을"任의,"答글"을..
"8579笠"벗任의 말씀처럼,"詩마을"의 3甲丈이~"詩마을`送年會"에서..
"삿갓導師"님은 예삔弟子들과,登山을 다니쉬니~늘 健康하시고,젊어지시고..
이렇케라도 "詩마을"에 들어와서, 對話할수있는것이~얼마나,幸福한`일입니까?
"메밀꽃"甲丈님!,"8579"삿갓甲丈님!&"베드로"아우任!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의 댓글을 놓아주셨네요
그래요 우리 삼총사 늘 좋은 댓글의 좋은 감정
늘 기뻣지요
어느날 삿갓님이 마치 약이라도 올리시듯 다른 예쁘고 젊은 여인들하고만
산행 내지 저에겐 댓글 안주어서 잠시 나도 토라졌었지요
이젠 세월이 흘르고 서로의 마음도 우정으로 되돌아 왔으니
고마운 일이지요 .ㅎㅎ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
함동진
1
어머니가 나를 배었을 때처럼
불뚝한 석류 송이가
만삭으로
제왕절개 되는 산고
새 생명을 창출하는
아, 위대한 아픔이여.
2
신혼초야 축배
한잔의 붉은 포도주보다 진한
진홍색 사랑으로
빼곡히 영글어
화로 속의 참숯불빛
뜨거운 이글거림으로
알알이 타고 있다.
3
비밀한 젖무덤
가슴을 열어놓고
달콤새콤한 유혹으로
혀 밑을 간지르고는
침샘 마를 날 없이
촉촉한 입술로
곱디고운 냄새에 절어
언제나 향그러운
황홀한 병을 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