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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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7회 작성일 19-11-17 08:16본문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올레길 참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제주도 란 말만 들어도 이국적이고 신비스런 곳인 데
수국올레길까지 제주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허수님 고마워요
제주도 여행길에서 아주 좋은 곳만 골라서 사진
찍게해주신 카페지기님에게 감사한 마음이지요
이곳 풍경이 참으로 신선하고 기억에 남습니다요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
여행을 다녀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님!!!
甘味로운曲,"You Raise me Up"~즐`聽하며..
"濟州旅行4編"으로,보내신~"水菊`올레길"을,즐`感..
"水菊花"에 기대어,撮影하시는 任은~아마도,"산을"任..
"산을"甲丈님!"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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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 벗님 반가워요 ~~?
네 이곳에서 늘 만나서 대화도 하고
뎃글달어주시는 모습을 상상하면 참 눈물 겹도록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이곳의 나오기 까지는 안박사님의 격력의 용기내어
들어 왔어요
부디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제 저녁 5시에 청량리 롯대에서
15년전에 함께 했던 친목회원들을 만나서
즐거운 한때를요 ㅎㅎㅎ
이젠 다들 얼굴엔 굵은 주름이
생각만큼은 다 젊음 그자체였지요
저녁후 다방을 찾으니 없어서 비는 오는데
걷고 또 걷고요
애시당초 난 롯대 백하점으로 들어가자고 했으나
고생만 하고 비는 쪼르륵 맞고요
드디어 고생끝에 백하점 3층에 서 이런저런 대화들
사람은 어김없이 늙어가는 모습의 마음이 짠 했었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任! "答글"을 받으니,방가운맘이~절로`납니다..
"You Raise me Up"曲을,再`聽하며~"再`答글"을,써`如..
어제 "서울(淸凉里)"에는,비(雨)가 내렸군요!"水原"은,흐림..
어제 本人은,"撞球`크럽"모임이라서~"撞球"와,"晩餐&飮酒"도..
늦게 歸家하면서,"答`쪽지" 生覺을.. 도움이,되었는지~窮굼하여서..
"메밀꽃`산을"任! "詩말`送年會"에서,만날수있는~期會를,주시기를如..
"김선근"顧問님과,"저별은"任도~함께 하기를.."送年會"만남을,期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