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가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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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7회 작성일 19-11-24 18:11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삿갓 님 이분들이 아우님들이라구요?
제가 볼땐 전혀 아우님같지가 않아요
우선 젊음 꼿꼿함 몸매 세분들이 모두 청춘 50대로 보이네요
늘 운동을 하셔서 세월은 흘러도 삿갓벗 님은 더 젊어지시네요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벗님 반가워요
내 좌,우 모두 나와 띠 동갑이예요
ㅎ
놈들 한놈은 성미가 되게 급해 앞으로 앞으로 먼저가며
꾸덜꾸덜 늦게 온다나요
그런데 우측놈은 또 가관입니다
성미가 느려터져 넌 떠들어라 난 나니깐 폭탄이 옆에 터저도 허허허 할놈
그러니 난 그중간에 서서
앞놈 뒷놈 연결하느라 형으로서의 임무가 막중 하답니다 하하하
오늘도 하산후 잘먹고 마시고 난후 뒷처리는 이 형이
하하 그러니 난 행복한 사람은 틀림 없다고 생각 됩니다
다음은 우리 젊은 아가씨들 성화를 달래 줘야 하니
주머니에 남아 나는건 텅빈 공간이 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우리가 댓글다는것을보면 그속엔 진실한 내용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답글을 쓰고 달고 하는것이지요
글내용속엔 진실도 있고 훈훈한 내용도 있지요
벗님 이렇게 댓글속에 아름다운 훈훈한 멋이 있잖아요
앞으로 우리 바쁘시지만 댓글 잘 달기로 합시다요
단꿈구세요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변함없는 건강한 모습과 늘 한결같은 산행하는 모습 속에
즐거움은 노래하고 춤추는 것 같습니다..또 붉은단풍잎처럼 열정이 가득 보듬고 있어서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변함없는 모습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네온지도
꽤나 오래된듯 합니다
그런데 허수님을 내가 너무 모르고 지낸것 사과 드리고요
앞으론 친하게 지네 봅시다
통성명은 없었으나 우린 사나이와 사나이
義와義가 합하면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언제건 한번 만나면 겨울엔 따스한 가슴으로
여름엔 시원한 마음으로 가슴을 활짝 열어
사나이들의 이야길 나누어봅시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笠* "삿갓`甲丈"벗님!!!
"삿갓도사"甲丈`親舊님! 방갑습니다! "詩마을`3銃士"..
"메밀꽃`산을"任의,말씀처럼~세사람`中에서,第一"젊은이"..
"띠`同甲"의 아우들과,女`弟子들과의~山行貌襲이,부럽다오..
"삿갓"甲丈님!"산을"님 提案데로,"번팅"을..아님, "山行"도 好..
12.7 "詩마을`送年會"에서 만날수`있으면,더욱`더 기쁘고 즐겁져..
"詩마을`Cafe"에서,"댓글`答글"도~情겹고.."울任"들!늘,健安하세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