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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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84회 작성일 15-07-11 12: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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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풍경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옛지명의 지도도 시선을 붙잡고요...
동행이 있어서 활짝 웃는 모습도 아름다움게 보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두물이 합쳐 진다는 데에 매력이 있지요
남북의 화합을 비는 마음도 되고요^^*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에서 방가운 벗님들 참 행복한시간을가지셨네요
저별님 숙영님 헤라님 한분은 잘안보여요.
그유명한 두물머리 아직도 한번 못가본 이사람은
이제 저곳 찾아가도 어떻게 사진을 담어서 올리려나 고민입니다
휼륭하신 작가분들이 이모습 저모습 다보여주셨는데
미숙한 이사람은 어떤 포즈로 찍을까 그것이 고민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날 오시려나 기다렸었는데
통화만 했네요^^*
걱정마시고 다녀 오셔요.
같은 장소에서 담아도
다 다른 느낌이잖아요.
더 멋지게 담아 오실걸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외출했다가 방금 들어 왔습니다.
무물머리 두물경의 싱그러운 모습
시원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함께 했던 그날의 행복한 시간들 ...
이제는 고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올만에 멋진 데이트였지요^^*
한결같은 마음에 고마움이 가득해요.
사진 올리셔요~~
궁금해요.ㅎ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이제야 사진을 들어다 봅니다
흐린 날이였지만 멎진 시간들이였네요
지나간 시간이지만 오래 도록 가슴에 자리 하겠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
참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구름만 좀 바쳐 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진 내렸어요^^*
쪽지 기능 활용 잘 하면 좋으련만.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이라 올것같은 당신을 기다리며
나 여기 서있네 그리움을 한가득 않은체
왔어요 그것도 여러명이..
순간 바빠졋어요
멋진풍광 쉬원하게 감상 잘 했읍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물 들어오니까 숙영님이 올린거 확인되네요!
제목에다 닉넴도 넣어 주세요!!^^
두물경 시 참 좋네요!!
두물머리가 올 여름에 많은분들이 찾은 장소 같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설우 할머니이신 숙영여사님!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십시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의 풍경을 이모 저모를 아름답게 멋지게 담으셨씁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경,저 앞에서 한참 머물렀던 어떤 하루 있었지요.
추억의 시간들이 떠올라집니다.
멋진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두물머리에 저런곳도 있었는지요?
조긴 못본거 같습니다ㅎ
어느곳을 담아도 수려한 풍경들인거 같네요
덕분의 즐감합니다
근데 왠만하심 제목 옆에 닉을 좀 쓰심 좋겠습니다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의 두물머리의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