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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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01-01 16:36본문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 映像Image-寫眞作家님!!!
"반하린"任!"포겔`房"에서,任의 作品은~자주,接했눈데..
"댓글"은,처음으로 올립니다!"구봉山"이,어드메인지 모르나..
"구봉山"자락에서,擔아주신~港口夜景이,恍惚하고 燦爛합니다..
"반하린"寫眞作家님!恍惚한 映像과,音曲에 感謝오며..늘,安`寧요!^*^
(P`S: "庚子年" 새亥에도,家族과함께~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처음뵙네요 졸작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게러리가 한참 왕성하니 돌아가더니 언젠가 부터
방장 저별님이 잠수 하시고 한가 해 아쉽습니다
정초에 저 산위로 떠오르는해 !
안박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빌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새해인사부터 드려야겠네요...
경자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참 빨리도 시간은 흐릅니다...송년회니 어쩌니 한 것이 어제같은 데
벌써 새해 첫 주말이고 나흘쨋 날입니다...나이들수록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 말이
실감나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반하린님의 말씀에 공감표를 던집니다..
포갤방장님들이 떠난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것은 쓸쓸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푸르니님과 저별은님 등 떠난 방장님들의 모습도 볼수가 없음도 안타까운 일이고요..
어떻습니까...반하린님께서 방장의 완장을 차보심은요...?
활력이 넘쳐 흐르는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무슨 방장요 저는 지방에 있고 여러가지 여건상 곤란 합니다
죄송합니다 .....
저보다 능력있으신분이 언젠간 하시겠지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힘찬 일출이 가슴에 파고듭니다,
희망찬 새해가 될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