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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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26회 작성일 20-01-03 18:47본문
댓글목록
반하린님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해 지시길 빌께요
형형색색 빛갈과 보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운 작품 자주자주 부탁드리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님!
철없던 그 어린시절엔 해가 바뀌면 세상이 모두 바뀌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늘 희망에 찬 마지막 날이었지요..그러나 새해아침 눈비비고 일어나면
1도 변하지 않았던 세상풍경에 희망을 꿈꾸었던 그 만큼 아니 배가되어 실망을 안겨주었더랬습니다..
여전히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마음만이래도 희망을 꿈꾸어 보려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왕성한 행보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映像Image - 作家님!!!
"허수"作家님!"庚子年" 새亥가 ~"엿새날"째,입니다`如..
"庚子年"에도,더욱 健康하시고~幸福하시옵기를,祈願해요..
擔아주신 作品의,形形色色의 燈`빛이~恍惚하고,燦爛합니다..
"허수"作家님!&"반하린"作家님!"PHoto`갤러리房",지켜주시옵고..
作家님들의,欻隆한 作品을~期待합니다! 늘상,"健康+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작가란 말씀은 가닿치도 않고 그만큼의 실력도 없는 사람이라
그냥 허수라고 불러주시면 더 마음에 와 닿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이 어두워서인지 어릴때부터 어두운 구석을 좋아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걸음에 격려의 말씀 놓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