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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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15 18:04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히 사진출사 따라쟁이 못하고
안방에서 울집 화초로 인사드립니다
요즈음 안방에서 새싹보리싹 키우는재미 넘 보기좋아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셔요
아주 쉽고 간편해요
것보리는 재래시장에가면 살수있고
아님 인터냇 주문해면 더욱 싸요 .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왠지 밖으로 사진 찍러가고 싶은 충동 간절해
카메라 정검해보니 캄캄이 놀라서 동서울 태크노마켓트 5층 카메라점에 가서
확인하고 나니 꿈을 실현못시키고 대신 울집 화초로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주택이라서 화분 큰것은 지하실에 있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번째 화초사진 잎파리 넒은것 그건 바로 내가 어느공공장소에서
도둑질 해온것이지요
넘 예뻐서 언니랑 입장하고 화초 뿌리 한가닥 훔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근 일년넘게 키웠더니 이렇게 예쁘게..
어머나 누가 고발하면 난 징역가야해요
그냥 봐주세요 ㅎ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키운 화초들이 올방 졸방
예쁘게도 자라고 있네요
정성을 다해 가꾸신 보람으로 겨울에도
식물원 처럼 멋지게 자라고 있어 보기좋습니다
수경재배 하신 보리싹도 잘 크고 있군요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 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1
체인지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우선 이곳에흘르는 음원은 영상시방 도희님의 음원을모셔서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이곳은 제가 처움부터 벗님들과 즐거웠던 공간이였지요
푸르니 방장님 &자별은방장님 지금은 안들어오시지만도
넘 그립구요
네 사실은 겨울은 삭막하기때문에 파란 식물잎이 정말 보기 좋은 감정이지요
보잘것 없는 화초들이지만 울 남편과 함께 여름이면 곷을 많이 기르지요
체인지님 첨으로 들어오시어 저의 사진 호평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산을"甲丈`벗님!올晩에,"詩마을 P`G房"에 들오시니~방갑습니다`如..
"居室`浴室`안방,地下室"에,數많은~ 아름다운,花草를 키우고 계시군요..
"겨울철"에는,넘 추우니까~地下室로,移動을?本人은 APT이라서,居室에..
"꽃을 사랑하는,"잎싹"任은~罪가,아닙니다!"도둑질"은 아니고,分讓받은것..
"釜山"언니네 訪問時에,"植物園"에서~收集을,하셨었군요!잘`하셨습니다`여..
"메밀꽃`산을"親舊님!花草映像과 音源을,즐`感요!"울`任"들!늘상,健康+幸福요.!^*^
(P`S:10年前쯤에 "산을"님 庭園의,"글라디오라스(?)"뿌리를~分讓申請,했었눈데..)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요
방가워요
네 사실은 남의 꽃을 몰래가지고 온것은 부접합하지요
그러나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모습을보면 늘 그 공원생각에 미안하지요
하지만 전 가을이면 많은 분들에게 꽃을 나누어드리지요
또 봄이되면 꽃 작은 선인장 사서 이웃들에게 선물하는것이 저의 취미이지요
고마워요
안박사님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도 푸른마음으로
힐링을 제데로 하십니다
저는 열심히재활 운동을해도
자꾸 기운도 빠지고
다리에 힘도 빠지고
급기야 집안에서도 넘어지네요
안나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일주일째 누워지냈더니
좀 나아진거 같네요.
보리싹 틔워서 보리싹즙 만들어
보세요
인터넷 들어가 보리싹 검색해보면
염증에 좋다고 난리네요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싱싱한 사진감사히보고
힐링많이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새벽 3시 일어나 답글 쓰고있어요
네 베드로님 구구절절한 사연 참 저도 걱정이 되네요
이픈 사람 심정을 누가 감히 알까요?
깊은 동감입니다
저도 이젠 나이가 있어서인지 아침 산 운동장에서 운동으라다보면
몸이 안좋아서 걱정을 한답니다
그래도 울 배드로님은 참 인내하고 침착한 모습으에
전 늘 존경스럽습니다
베드로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