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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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02-06 20:56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님의 모습 보고있으니 마음이 한결 즐거워지네요
오늘은 뭐 나물 먹는 보름날이래요 난 그것도 모르고 시장
찾아갔다가 단골 미장원에서 몇시간을 놀다가 나보다 더 으르신들이
계셔서 앞 중국집에서 탕수육을 5인분 시켜서 함께 먹고 집으로
왔네요
도중 남편 전화 ~~ 지금어디야?
난 미장원이야요 왜요 ?
남편 왈 걱정이 되어서 전화 했다나요?
그래서 남편이 계시면 좋은점이지요
베드로님 건강 하세요 .
뭐 넉넉하진 않지만 나누고 함께 하는것 정말 기분이 짱이네요~~`ㅎㅎ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집에만 있어요
오늘은 사진첩보면서 음악듣다가 뉴스보다가
시마을들려봅니다 어제 게시물하나올렸어요
오늘도 무슨사진올려볼까 이리저리 뒤져봐도
별로입니다.....
보름잘지내시고 만난 보름 음식도 드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