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대공원 모습 .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눈내리는 대공원 모습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20회 작성일 20-02-16 16:44

본문

.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  눈니내려와  카메라 들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식물원으로 찾아갔다
올만에  함박눈이  펑펑  내려앉아  나도 몰래  발거름이  가볍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호수공원 나가볼까하다가 그냥 집에서
창문열고 구경했답니다
대공원가본지가  너무오래되었는데
가보고싶어집니다
대리만족합니다
수고하신 사진 감사히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베드로님 반가워요 
요즈음은 어떡해  몸은 괜찮은것인지  궁금합니다
 세월이 야속해  뭔    코로나  병균때문에 여러곳은  다녀도
 예전처럼 사람들  모습이 많이 없답니다

그래도  베드로님은  높은 아파트 에살고 계셔서  눈오는  풍경  담으시어
 올리시었군요
 하얀눈이 펑펑  내릴때는  정말 어린 소녀로  돌아가는  그런  마음이지요
님이 올려주신  하얀  눈 덮힌  풍경  잘 봅니다요
 늘 건강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산을"甲丈님! 2月달에는 처음으로,"포토갤러리`房"에 ~ "대공원"風光을..
"어린이`大公園"에는,가본的이 언제인지~가물`가물하여,生疎한 느낌입니다如..
"메밀꽃"任은 "아차山"과 "어린이`大公園"이,이웃에 있으니~登山`散策과,出寫를..
 이곳 "水原"에도,어제는 눈(雪)이.."코로나19"땜시,거리는 閑散하고~人跡도`드물고...
"베드로"任은,APT窓밖으로~雪景을,擔아주시고.."산을"任!&"베드로"任!늘,安寧하세要!^*^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너무나~막막해보입니다
지나고보면 사스. 메르스.에볼라.
그리고 요즘 이렇게 세상을 뒤덮는
코로나...
아직도 우리인생은 넘고넘는 끝없는 여정인가봅니다
예방 백신 하나 쉽게 제조하지못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안박사님 / 산을누님도 / 오늘도내일도 무사한 하루보내세요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내린다니 카메라 들고 달리셧군요
좋슴니다
그렇게 하세요
사실 달리지는 마세요
달리는건 나에 맡기시구요
걸으세요
그리고 순간 포착하세요 그리고 친구 생각나면 (맛있는것 먹을때)
전화하세요
호호
내가 아직을 배가 덜 채워졋거든요 %$^&*()_=

안박사님은 부르지 마세요
나혼자 먹을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하구먼요
 네  벗님의 말씀되로  서울서  맛난것 먹으면 서 갑장인  안박사님을
 부르지 말라고 하면  절대로  안 되옵니다요
~~~ㅎㅎㅎ
 우린 분명  3총사  맞지예
  저도  농담인줄 알고  웃습니다  건강하세요,

Total 17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