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꽃말 - 슬픈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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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83회 작성일 20-03-25 16:26본문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허리가 굽었구나
해마다 이맘때면 서로의 상봉이 나와의 약속이다
이제 또 1년을 기다려야겠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귀한 토종 할미꽃 참 아름답습니다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꼬부라진 할미꽃
넘 아름답습니다 .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요즘 코로나로 여행을 좋와하면서도
멀리 가지도 못하고 일상의 테두리에서
해메고 있습니다
여기 할미꽃은 저가 둘래길 돌다가 3년전에
발견한 건데 매년 잘 있나 싶어 봄인사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저하고 약속을 지키네요
건강하시고 늘상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어디쯤인지 찾아가서 보고싶어요
전 할미곷만 보면 마음마져 숙영해지고 슬퍼지네요
메년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어요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전남 여수 장군산에 있습니다 이제 내년을 예약하고 꽃이 저버렸네요
명년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할미꽃이 활짝 피었군요,
넘 예쁘게 담으셔서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