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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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09회 작성일 20-04-10 13:11본문
철죽과 유채꽃이 피고 있습니다
오늘은 향기짙은 유채꽃따라
낙안읍성 민속촌을 찾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한산하기 그지없고
사람이 보이질 안아요 ㅠㅠㅠ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님 낙안읍성 찾아가셨네요
저도 저곳 다녀왔기대문에 왠지 반갑네요
설명의 말씀을하시기 전 전 사진내려보면서 낙양읍성인줄알었어요
무척 반가운 마음입니다
반하린님은 그근처에 사시나봐요
전 청도7 완도 & 낙양읍성 까지
지금도 생각하면 낙양읍소가 참으로 좋은 추억들이 있습니다요
반가워요 . 수고하셨어요 .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그려셧구나 .......
저곳은 그리멀지는 안으나 교통편이 불편해서 자주 못 가고
상당히 오랫만에 들른 것 같습니다
저곳에 가면 소시적 생각이 새록 새록 난답니다
내나이가 이미 부모가되고 할아버지가 되어버렸어도
이런 풍경속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부모님 생각이 나곤 해요
가끔 굴뜩에 올라오는 연기라든가 씨래기 된장국냄새가 풍길때면
지금 모든거 다 버리고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은 생각이 너무나 간절하답니다
코로나로 모든분들 수고가 많으신데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셔요
저는 오늘 비도오고해서 사전투표 했네요 ..................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 사진작가님 안녕하세요
멋진사진 감상 잘 하였으며
영상시에 함께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