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화초 & 올림픽공원 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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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70회 작성일 20-05-09 15:21본문
작년 시마을행사장이였던 올림픽공원네 등나무무대.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집 화초 특히 맨위에 아마릴리스꽃은 10년도 넘었어요
어쩜 수명도 길어요
전 화초를 넘 좋아해요
화초도 정성을 들여야해요
귀찮지만 비 밎추고있어요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세요?
여러가지 화초를 정성스레 키우는것을 보니
마음이 차분하시고 부지런 하신 분이네요..
꽃들이 봄비를 맞았으니 더욱 예뻐지리라 생각합니다..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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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정말 반갑네요
겔러리방에 저별님 안계시니 이렇게 쓸쓸하기짝이 없어요
개나리꽃 필때 용비교 다리위에서 해조음 생각했어요
서울숲에서 한참을 걸어서 먼거리에서 개나리 찍으려하니
영 사진이 보기싫어서요
못올렸어요
고마워요 해조음님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언니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꽃들 예쁘게 키우셨네요
봄비 맞으며 꽃들이 빵긋
웃고 있는것 같애요
부지런하게 사시는것 같애
보기 좋구요 잠시 ~
꽃들의 향기에 젖어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귀한걸음하셨네요
네 사실은 우리나이쯤 되면 딱히 할것이 뭐가 있겠어요
전 자식들도 다 외국에서 살고 있고 할수있느것은 꽃 피우는것이지요
요즈음은 kt 학원에서서도 휴학을해서 못가고 정말로 답답하네요
네 고마워요
다시방장님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도시의 풍경은 단독주택 거주지는 재개발이란 미명아래 사라지고
삭막한 아파트 콘크리트로 높은 벽을 쌓아가고 있어서 조만간 단독주택형은
모두가 추억으로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땅을 밟으며 화초를 가꾸는 삶이 부럽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반갑습니다
네 서울도 이젠 아파트가 대다수입니다
전 내나이 42살때 이집을 지었지만
이젠 나이가 있어서 엄두가 안나요
그냥 화초기르면서 살거야요 . 감사드려요 .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초를 키운다는것은
어린아이들 보살피는것 보다 시간이 더 많은 정성을 드려야 하는듯 합니다.
보금자리를 한번 바꾸면서
키우든 녀석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이제는 백년초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성에 감동받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이스님 오셨어요
네 이렇게 님과와 답글 주고 받고 인정이 넘치는 시마을이 있어서
참 고마워요 페이스님
페이스님 한국은 지금 미쓰터 트롯이란 프로가 생겨거
아주 인기리에 보고 즐기고 있어요
중국에서 밤 10시에 조선tv 보셔요
이음악도 영탁이란 가수가 부른곳인데
야외 놀러가면 글쎄 이곳에서 핸드폰으로 저곳에서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