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회식 > 포토갤러리

포카스님  한국은 지금시간이  3시 10분전  아주 배가 고픈데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참 눈이 호강을합니다
연어알에다가 
 갈비  휴 먹고 싶어요
 카피스님은  사람의 식욕을 자극한  죄로 건강하실겁니다  우리 웃자구요
 수고하셨어요 .

사진취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눈이 호강하는 음식을 먹을때는
사진찍어서
회사공동방에 올립니다.
한달에 한번두번 회식을 하는데
직원들이 그중 특정식당을 정해두고 가자고 합니다.

중국어 소통이 100% 되지 않지만
눈치로 알아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언제나 미안한 마음

연태 오십시요
드실만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베품은 곧 배가되어 돌아올테죠...
고국에서 벌어지는 갑,을 관계가 아닌 동료로써 함께한다면
틀림없이 발전적 사업으로 번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배불리 먹고 갑니다...

베품은 배가 되어서 돌아 온다는 말씀
가장 깊이 가지고 사업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직원들 면접시
월급 얼마를 받기를 희망 하느냐고 물어면
4대보험 포함 4000원 좌우를 이야기 합니다.

내가 4000원을 주면
당신은 얼마만큼의 일을 할수 있느냐고 물어면
대답을 하지 못한다.

난 당신들이 4000원요구는 받으드릴수 없다

3000원은 기본급
능력이 있는자는 첫달부터 월급이상
능력이 없으면 한달이내  집으로 갈수 있다고 이야기후
자신이 있는 사람은 출근 하라고 합니다.

지금 직원들과 같이 일하기 위해서
150여명은 집으로 보냈다

내가원하는 대로 일을 시키기 위해서

지금 직원들 모두 월급과 매월 보너스지급이 차이가 많습니다.

기본업무를 잘하지만
특별한 방법으로 회사 수익창출이 없으면 보너스가 없고
자기능력으로 판매수익을 많이 창출하면 수익금의 40%는 직원이 가지고 갑니다.

깊은 마음  받자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