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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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6-15 10:23본문
바다를 보면서 요트 타는 모습도
프르른 하늘과 해바라기
프르른 하늘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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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그리워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비록 장맛철이라 해수욕장 개장도 무의미하겠지만 그래도 여름임은
틀림없으니까요..요즘 이기대에서 바라보는 짙은 해무가 환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언제쯤 물러날까 싶은 코로나도 덤비지 못하도록
건강 잘 채기시며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무더운 여름은 정말 싫어요.
저는 땀을 유달리 많이 흘리니까요.
따뜻한 발길 고맙습니다.
코로나 빨리 물러가기를 바라야지요.
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