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웨이브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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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7회 작성일 20-06-19 11:33본문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오후
기장 웨이브카페에 다녀왔다.
기장 웨이브카페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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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새님의 댓글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젠가 다녀왔던 기장 해변길 추억이 생각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
추억의 해변길!
이곳을 다녀가셨군요.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기장이요 ?
얼마전 저도 기장에 다녀 왔는데요
전 몰라서 그러는데 기장은 다 ~~~~
신앙촌 땅 아닌가요
기장 다녀온후 그땅이 넘 넓어서 요 .
수고하셨어요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이곳을 오래전에 가 받기에
가물가물 하더군요.
요양보호사님 덕분에 다녀왔읍니다.
건강하며
언제나 씩씩하게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