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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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6-29 22:54본문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 같은데 무슨잎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허수님!
아르켜 주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연잎이랍니다...
연밭에 가면 수련이나 연꽃을 담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그리고 또 하나, 연잎이 수줍어 하며 오므라드는 모습을 찾아 봄도
즐거운 일 중 하나지요..연밭에 가시면 한 번 찾아봐도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 저잎이 벌래들이 알을 낳으려고 똘똘말어서
땅으로 떨어트린줄알고 댓글을 썼다가
삭제 했어요
삭제후 자세히 보니 연잎이였어요
사진의 대한 열정이 넘 특별하시어 편안히 집에서 감상 잘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연잎이 오므라드는 모습을 목격을 못했으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 시선을 주면 그또한 재미가 솔솔하지요..
비가내리고 있는 금요일입니다..
카메라가 아파서 며칠째 방콕하고 있으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신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한장으로 많은 상념을 하다가
일반적으로 남여간의 사랑에 일침을 주는듯 합니다.
남여간의 사랑도 식으면 칼로 물벼기
연잎의 하트 모양도 촌각을 다투면서 사라지는데
표현이 맞는지 잘모루지만 나만의 생각
오늘도 많은 사랑을 공유하고 싶지만
언어적 한계로
아침부터 직원들에게 무더위에 성격 날리고
작품구경하니 시원합니다.
더위 조심하시면서 작품활동 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연밭은 많은 것을 제공해주지요...
수련과 연꽃외에도 노랑어리연을 비롯하여 물수선화, 기타 수생식물 등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는 곳이 연밭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자주 입에 담는 말이 '갑질'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지요...
그러나 막상 '갑'이 되어 보면 마음이 180도로 바뀌고 말죠...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