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달라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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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8회 작성일 20-07-16 11:20본문
우리를 따라 오는 오리에게
너무나 미안해
자꾸 뒤돌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익은 오리, 낯익은 왜가리, 그리고 풍경들이 주마등처럼
눈 앞을 스치우고 갑니다...어떤 공원이나 쉼터는 자연스러움이 멋일텐데..
무엇을 그리 채우고 싶었는지 공원은 포크레인으로 몸살을 앓습니다...
조만간에 대연동으로 발걸음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수님!
께서는 모두가 자주보는 모습이지요.
먹이를 줄것은없고 졸졸 따라오니
안타까움많이 감돌더군요.
즐감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멋진 오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사진이 넘 예뻐서 영상시 방으로 옮길려고요
생동감있는오리떼 들 참 예뻐요
조만간 영상 만들어 볼게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방에 올리시면 들어가 볼께요.
정말 부러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詩人님&寫眞作家님!!!
지난 6월12日의,"라벤더"香氣 이후로~間晩에,"댓글"人事를..
手術休遺症으로,苦痛이 甚하여~"詩마을"에도,자주 못들어왔네如..
"國民學校"시절에,"安養"에 居住할때~울`집의 연못에서,"오리"飼育을..
옛`追憶을 떠올리며,즐`感합니다!"산을"任만나러,"映像방"에,가보렵니다..
"해정"詩人`作家님!&"메밀꽃`산을"作家님!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시옵소서.!^*^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시님!
건강은 좋아 지셨습니까?
늘 궁굼 하였습나다.
수술 후유증으로 힘든 나날을 보네시군요.
국민학교 시절 옛추억을 떠올리는 그리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멋진 아름다운 추억속에에
하루속히 걱강을 찾으시길
기원 또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