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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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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8회 작성일 20-09-06 17:17

본문

어둑해지기 시작할때에 말목장을 보았어요황혼빛이 물든 갈대는 환상이었어요너무 아름다워 발길을 돌리지 못했어요꿈처럼 흘러간 추억이네요^^*
어둑해지기 시작할때에 말목장을 보았어요
황혼빛이 물든 갈대는 환상이었어요
너무 아름다워 발길을 돌리지 못했어요
꿈처럼 흘러간 추억이네요^^*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올만에  작품 올려주셨네요
아마도  혹시나  혼자서  가셨나요?
 좋은 곳의 풍경 아름답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썼는데 사라졌어요 ㅠㅠ

작년 11월에 제주도에서 담아 왔는데
어제서야 정리를 했어요
친구들이랑 세명이 다녀 왔지요
언제 코로나가 종식될까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역시 낯익은 닉을 보면 옛동무를 만나는 것처럼 반갑고 기쁨니다..
다시한번 그 시절 즐겁고 행복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잠수탄게 되네요^^
사진이 늘지도 않고
게으름과 권태도 오고
집안의 사정과 겹쳐서
일년이 흘렀네요 ㅠㅠ
죄송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초록별ys"任께서 間晩에,"P`G房"에 顯身을 하셨네`如..
"Heosu"任의 말씀처럼,1年동안 潛水타시고 먼길을돌아서..
"濟州道"의 "조랑말"과 "갈대"貌襲이,恨없이 情겨웁고,방갑고..
"초록별ys"任!"詩마을"에서,자주 만나고..늘,"健康+幸福"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예전에 시마을에서 인사도 안하고 사라지는 사람이
제일 밉고 섭섭했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 되었었네요
언젠가는 와야지 했기에
인사는 안했던 거였는데 섭섭하셨지요?
이제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시간이 나서 왔어요
자주는 못 와도 오려고 노력할께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혼빛 갈대의 환상적인
아름다음에 내 마음을
앗아가 버립니다.

초록별님!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늘 친절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구하러 서점에 간다 간다 하면서 못 갔네요
일간 시집을 꼭 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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