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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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1-01-12 07:39본문
생각난다,
지난 가을 아파트 담벼락에
집요하게 매달려 버티고 있던
저 열정의 잎사귀들.
지난 가을 아파트 담벼락에
집요하게 매달려 버티고 있던
저 열정의 잎사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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