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의 낙조!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월미도의 낙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6회 작성일 21-01-16 21:46

본문

추천4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등대"作家님이 擔아주신,"仁川`月尾島"의 落照風光..
  멀리`보이는 "仁川`大橋"뒤로,물들어가는 "落照"가 壯觀..
  추위도 아랑곳않는,"眞寫"님들의 勇敢한 貌襲이~感動입니다..
 "등대"作家님!情겨운 "落照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멋지게 펼쳐진 서해 월미도의 낙조
망망대해로 넘어가는 일몰의 광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미지 담아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있는 날이 같은 조건이면
해돋이는 힘들다더라도 노을은 그럭저럭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보여주곤 합니다.

털 모자에 넥워머로 완전 무장하고 나갔는데도,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셔터 누른다고
잠시 방심한 사이에
추위에 귀가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핫팩 아니었으면 애먹었을 매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체인지님!
편안한 숙면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순례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장, 한 장이 감동의 연속입니다.
추운 날 고생을 하신 덕분에
이렇게 가슴 설레게 하는 작품들을 보여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 추위가 낮부터 풀리면서
당분간 따뜻한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월미도의 낙조를 담으면서
이제 데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보이는 어린 커플들의
사진을 찍으려 포즈를 잡는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요란하게 폭죽을 터트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오랜만에 월미도를 다녀봅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월미도의 낙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항선이 떠 있는 것을 보니
그옛날 가판의길이가 200m라
부두에 접안을 못하고 중강에 떠 있었지요
나중에 돜그에 입항했을땐  부두에서
가족들의 만남이 됐지요
옛 추억이 아스라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음악도 굿 이에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도권에서 가까우니 많은 분들이 바다를 보러
많이 다니는 곳이죠.

유원지나 유람선도 있고, 잘 조성된 횟집들도 많으니
차 끌고 가볍게 오는 데이트 코스이기도 하고요.

오랜만에 느닷없이 나가서 몇 컷 찍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Total 26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