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대와 울산바위를 오르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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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60회 작성일 21-02-13 14:02본문
1~3.성인대애서 바라본 울산바위
4~10.울산바위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설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맛있는 떡국도 드셨지요
연휴에 멀리 강원도 출사 다녀 오셨군요
와아!!!
벅찬가슴을 안고 아름답고 빼어난
예술 작품을 바라 봅니다
아마 등대님께서 저 작품을 담으시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담았을꺼에요
이렇게 훌륭한 예술작품을
공짜로 편히 앉아서 보다니요!!
금강산 다음으로 남한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설악산 울산바위 !!!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400m 이상되는 산 오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험한 출사길 항상 조심 조심 다니시길 바랍니다
반복해서 보고 또 보다가 갑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연휴 편안한 휴식을 하고 계신지요?
덕분에 떡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싯적 수학여행 코스로 흔들바위 밑에서 본 울산 바위와
화암사 쪽으로 다녀보며 본 울산바위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밑에서 보아도 웅장하고 장암 한 모습의 장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울산바위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같이 산행을 오르던 외국인들이 엄지 척을 내세우며
뷰티플의 탄성을 내밀 때마다,
마음속에 긍지를 느끼게 됩니다.
연휴 내내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계가 많이 안 좋은 것이
많이 아쉽지만, 추후에 다시 한번 다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밤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는의`등대* 寫眞作家님!!!
方今前에 "P`E房"에서,"등대"作家님의 作品을~보았눈데..
舊正連休에 "雪嶽山"에 오르시어,"울산바위"의 雄壯한 貌襲을..
"밤하늘의등대"作家님!멎진作品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내일부터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봄이 오기 전 꽃샘추위가 오는 모양입니다!
시간이 지나니 갈수록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북한산이나 도봉산을 다니면서, 울산 바위에 대한 산행은
아껴놓은 음식 같은 갈망이었는데,
갔다 오니 후련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은 결과가 있으리라 희망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안 박사님!
봄 같았던 날씨가 추워지니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ㅏ~~^^
쥑이는 작품~^^
등대님~^^
완전 거장의 작품입니다~^*^
사실 저는 산 보다 바다를 좋아하는 편인데....
오 ㅏ~~~~^^
정말 한마디로 ㅇ ㅏ주 아주 멋ㅈ ㅕ요~~~ v ^*^ v
등대님~^^
여기저기 추천만 드리고...
이곳에 감사의 흔적 남깁니다~^*^
수고의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춥습니다.!리앙님!
산세가 워낙 웅장하니 셔터만 눌러도 되는 곳이죠!
암벽으로 형성된 바위산들을 올라 밑을 쳐다보면
머리털이 쭈뼛, 곤두서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동영상도 같이 찍으니
울퉁불퉁 바딕이 일정치 않은 곳에서 삼각대를 세워놓고,
카메라 떨어뜨릴까 신경 곤두세우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바다는 바다 나름이 있고, 산은 산만의 매력이 있죠!
감사합니다! 리앙님!
기회가 되면 사랑하는 낭군과 함께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