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도 노루귀가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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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58회 작성일 21-03-04 16:57본문
올해도 나를 잊지 않아 고마워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아주 예뻐요
미치도록요
참 노루귀꽃은 가냘픈 몸매에 솜털이 송송송 요
아직도 님의 사진 실력은 그대로 입니다.
잘보고 있어요
노래좀 올려주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의리의 메밀꽃님^^*
모처럼 카메라 들어 봤어요~~
언제나 마음놓고 여행을 다닐수 있을까요?
음악요?
저 음악 올릴줄 몰라요^^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윰房"의 "꼴`공주"가,"초록별ys"寫眞作家님으로 變身..
"메밀꽃"任의 말씀처럼,寫眞撮影術은 亦示나 欻隆합니다..
"숙영"任의 "수리山"자락에도,'노루귀`꽃"이 활짝 피어났군`如..
"노루귀"에,感謝오며.."산을"任!&"숙영"任!늘,健康+幸福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 가셨네요^^
세월이 어수선하지 않으면
두분 수리산자락에 모시고 싶은데
코로나가 아직 만연하여
조심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애플영주님의 댓글
애플영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꽃은 처음보는데 참으로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플영주님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른봄에 피는 꽃중에서 저는 노루귀가
제일 예쁘더라고요^^
유승희님의 댓글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안녕하세요~
올 만에 뵙네요.
저는 변산바람꽃 찍으러 (3월3일)다녀왔는데
노루귀는 넘 이르던데
언제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별은 님 소식도 궁금하던 차에
초록별님 흔적을 뵐 수 있어서 넘 반갑습니다.
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
즐감했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희님
반갑습니다.
정말 올만이셔요^^
저는 3월4일에 다녀왔습니다
산을 뒤져서 몇송이 만났는데
사람들이 많아 줄을 섰다가 담았어요.
저별은님은 안 오시고
다른분 몇분이 오셔서 함께
반갑게 이야기하고 조심스럽게
점심도 먹고 했어요^^
유승희님의 댓글의 댓글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러셨군요
저는 내일쯤 상연사엘 가 보려합니다.
저별은님 만나시거든 안부 전해주세요.
언젠가 집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안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별은님은 매일
카톡으로 재미난 영상과
사진, 글 보내 오십니다
아주 잘 지내고 계셔요
다만 사진만 아직 쉬고 계시지요
이제 곧 정렬을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유승희님
사진 담아 오셔서 꼭 보여 주셔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에나 어제 저희도 수리산엘 다녀 왔답니다
이케 어여쁜 노루귀는 못만났어요 올 해도 넘 귀엽기만 하네요
등반 내내 해마다 새소식 알려주시던 숙영님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새 봄처럼 늘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방가방가입니다
그 아름다운 솜씨
이곳에도 가끔 놓아 주셔서
갤러리 방이 빛나게 해 주셔요~~
정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