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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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1-03-22 15:26본문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복 착용자는 무료 관람... 보기는 좋습니다.^^.
겨울에 경회루의 설경을 담으려고 생각했는데
예약 시간과 눈이 맞지를 않아 포기를 했습니다.
요사이는 예약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 일정도 있을 텐데... 그 틈에 이렇게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 관람을 합니다.
창덕궁 가을 단풍 때쯤 자유관광이 있을 때, 한번 찾어볼 생각입니다.
경복궁의 경회루는 예약 경쟁률이 심해 코로나나 끝나야
찾어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 - 作家님!!!
"三星病院"의 診療마치시고,"慶福宮"을 訪問하셨군`如..
間晩에 古宮을 바라보자니,지난날의 追憶이 生覺납니다`요..
韓服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이들이,봄꽃(春花)같이 아름답습니다..
아래 "들향기"作家님도,間晩에 오셨구!"혜정"任! 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삼성병원에 진료받고
바로 바람쉬러 가자해서
경복궁에 갔더니 젊은이들이 한복입은
모습이 아름답고 싱그러워 보였습니다.
건강은 좋으십니까?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한복을 착용하면 무료관람인가요.
귀찬해서도 안입지만 처음알았습니다.
젊은이들의 모습이 싱그럽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서울 도착하면 그때부터 병원과
모두를 딸이 저를 보살펴 주거든요.
경복궁도 오랜만에 딸 덕분에
구경 잘 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 놓아주신 정성 고맙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한복이 봄꽃같은 느낌입니다
웅장한 경북궁이 뒷산과 넘 잘어울입니다
젊은이들이 곱게 입은 한복이 넘 아름답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처음 뵈옵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복궁에 젊으이들이
한복 입은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모두 행복해 보이더군요.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검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니뭐니해도 궁은 한복이 제격이죠...
불편한 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궁궐출입엔 제일 잘어울리는 옷은 한복일겁니다...
한양도 안가본지 꽤 오래되었지만, 경복궁은 언제가고 안갔는지 기억도 잘나지 않네요...
덕분에 고풍스런 경복궁과 한복의 멋을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고운 말씀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젊을이들의 한복차림의
모습이 싱그럽고 예뻐보였습니다.
덕뿐이라 하시니 저도 행복합니다.
건강하시며 줄거운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복궁 간지도 언제인지...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자녀분들이 감탄 하시겠어요~~
멋진 샷 즐감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아마 그러실 것입니다.
바람쉬러 가자해서 갔더니
행복한 하루를
가득 않은 시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즐거운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