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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건리 이끼폭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0회 작성일 21-07-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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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밤은 너무나 더워  지척이고 또 딩굴고요
 이 니끼  폭포에서  하얀 물즐기가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무건리  니끼  폭포가 어디쯤  있는곳인지 요
 저도 언젠가  별빛뜨락 카페에서  따라쟁이 한추억은 있는되요 
관광 버스 타고  멀리 간곳은 아는데  그곳  장소는  모르겠는데

 혹시  그곳인가  싶어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파란 칼라의  하얀  폭포  물결  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많이 덥습니다. 메밀 꽃산을 님!
무건리 이끼폭포는 삼척시 도계읍에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1시간 이상 등반해야 만날 수가 있고요.

처음 15분 정도는 비탈길이라 조금 숨이 차지만,
그 이후론 우거진 나무 터널을 지나면서
잘 조성된 등산로가 폭포까지 조성되어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는
여유로운 둘레길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밤! 편안한 숙면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作家님께서, "무건里`이끼瀑泡"를 實感나게 擔시고..
 "산을"作家님도,예前에 다녀오신듯`如..어드메에,있는지 窮굼요..
  綠色이끼가 가득한 白色`瀑泡가,참말로 아름답고  보기좋습니다`如..
  甘味로운 Fork`Song도,즐`聽해요!"등대"任!&"산을"任!늘,康`寧해要!^*^
  (P`S:"삼척"과 "영월"에서,擔아주신 映像이군`如!本人도,山岳會에서 갔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해서
아침 일출은 포기하고 6시에 나가 밤 10시에 들어왔습니다.
초복날 삼계탕은 그 이후에 맛을 보았습니다.^^.

다닌김에 영월 상동 이끼계곡도 들러 보았고요.
여름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곳이라, 요사이 수량이 많으리라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1층이고요,
두 번째 사진이 그 오른쪽에 있는 폭포입니다.
그나마지 사진이 2층 폭포입니다. 좀 더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그 왼편에 흐르는 폭포까지 담을 수가 있는데,
아쉽게도 이끼 보호로 출입이 제한이 되어서 이걸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박사님!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이끼를 타고 흐르는 폭포가
환상입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는듯한 여름의 찜통 날씨입니다. 은 시인님!

한 여름날의 등산을 거쳐 만나는 폭포라
땀 꽤나 흘릴 거라 생각했는데, 녹음으로 우거진 등산길 속에
간간히 불어오는 산바람이 생각보다 시원하고,
상쾌했던 기억입니다.....

여름날 아무 때도 관계없지만, 요사이 비가 계속 오니
폭포의 수량이 많을 것 같아 갔다 온 길입니다....
여기서 가까운 영월 상동 이끼계곡도 들러서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알려진 삼대 이끼계곡 중 두 곳을 다녀왔으니 만족하고요.^^.
추후에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더운 날씨에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척...영월.....
그 먼곳의 이끼낀곳의 폭포를
집에 앉아서 보기가
웬지 송구스럽습니다.
장노출의 진수를 보며
시원함도 동시에 느낍니다.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깝지는 않지만, 강원도의 동해안 쪽은
거리 때문에 머뭇거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같은 거리의 다른 곳은 가는 결정이 쉽지 않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예나 지금이나 휴가철 때가 되면
이쪽으로 다니니, 익숙해져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ys 님!
편안한 숙면이 되시는 밤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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