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연꽃 - 2 > 포토갤러리

저도 집에서 30분 거리이니
4시20분에는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다섯시에 연밭에 들어가야 여명도 담으면서
여유롭게 일출을 기다릴수 있겠네요~~
수련은 잎들이 지저분하게 많아 담기가 그렇던데
한놈 잘 잡아 내셨네요^^*
다시 한번 즐감합니다.

수련은 밤에 조명에 비칠 때 더 그럴듯하죠!
조금 있으면 빅토리아도 개화하니
같이 어우러지면 좀 더 나은 모습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연꽃이 제철이고 휴일이니 새벽부터 인산인해입니다....
망원렌즈 없으면 쉽지 않은 곳이 관곡지 연꽃인 것 같습니다..
접근하기 쉽지가 않으니....^^....

감사합니다! 넉넉한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어머나  굴고 웅장한 첼로소리에 우선 마음을 빼았기고요
그런데 이 음악  제목이  몰라요 .

 저는  연꽃은  거기서 거기 이라서 별  흥미를 못느끼였지요
 하지만 일순간에  저의 마음이 졸보였다는것을 후혜하고 있네요
 넘 멋있어요
 작품  출품 해보셔요 .

#.*메밀꽃`산을* "甲丈`벗"任!!! 
새벽녘에 "관곡池"에서 擔으신,"日出과 蓮꽃" 映像..
儼肅하고 裝嚴한 "첼로"音響은,"You  Raise  Me  Up" 如..
제`故鄕 "관곡池"의,"蓮꽃`映像"이 곱습니다!"산을"任!安寧요!^*^

안박사님 늦은 밤  한숨자고  일어나  컴앞에 앉아서 님들의 작품을  열어보고 있어요
 그런데  안박사님은  천하제일  ~~~ㅎ
 모르시는것이 없으시니  참으로  잘하십니다
 그럼 관곡지는  안양쪽에  있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저도 음악은  많이도 접하고 듣고 감상하지만
 울  안박사님은  참 으로  신기 방기  참  참  존경합니다.

  인생의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서 자리메김 한다고  하더니
 오늘은  얼마나 더웠어요
 집에서 많은  일거리 땀을  흠뻑 적시고 
 온몸이  담으로 뚝뚝요
 하지만  3시에  수영장으로 차몰고 가서  참물에  수영을 하니
 느끼는 마음은  아 ~~~ 이래서 내가 행복하구나
 내나이 우리 주변 친구들은  수영도 안가고  집에서 뭘 하는지
  안박사님 제가 제  자랑을 해봤어요
 용서 하세요.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任은 아직 그`有名한,蓮꽃저수지 "관곡지"를 몰`시고..
 本人`故鄕인 "始興市"에 位置한,有名한 "蓮꽃`저수池"입니다..
 저의 故鄕마을이,이웃에 있습니다!한번 訪問하시면,後悔않으실것..
 隱隱한 "첼로"音響으로,"You  Raise  me  Up"音曲을 즐`聽합니다`如..
"메밀꽃"甲丈님!長文의 情다운,"答글"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동영상이 재생하는 곳에서 youtube 로고를 클릭하면
유튜브로 링크를 타고 넘어가니,
그곳에서 음원의 제목을 알 수가 있을 겁니다...

해뜨기 전에 봉오리로 있다가
한 바퀴 돌아와서 보면 활짝 피어 개화된 모습을 보면,
그들도 해를 따라 꾸준히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영상시 소스로 사용하려 다니는 출사 길이라
다른 생각은 특별히 없고요~ㅎㅎ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