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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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6회 작성일 21-10-10 23:1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안녕 하십니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손사레 흔드는듯 정겹게 들립니다
서울 생활 60년동안 저 북항강 철교도
많이 건너 봤는데 오늘 따라 낯설기도 합니다
추억이 새롭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자전거 타는 성지가 돼서 철길의 역할은 맞은편 양수대교로 이전한
과거의 추억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젊은이들에게는 옛 철길의 추억은 모르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철교의 추억만이 쌓이겠지요.
가까은 두물머리와 세미원 ..... 양평의 양수리는 강변을 따라
많이들 나들이하는 곳이라 더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편안하고 넉넉한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저는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많은곳을 출장 다니지만
그냥 달려오기 바쁘답니다
은은하게 들려오는 음악과
북한강 철교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즐감하고 추천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줌으로 당기면 화질이 카메라와 핸드폰의 차이가 조금 보일뿐
그 외에는 핸드폰도 무난한 화질인 것 같습니다....
어디든 다니면서 카메라에 사진을 담으면
그것이 인생의 기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마을에 올리지 않더라도.....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남은 시간이 여유로운 휴식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