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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의 마시안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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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5회 작성일 22-06-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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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라 하는 풍경이랍니다.
조금은 쓸쓸할 것 같고, 조금은 외로울 것 같은 해질 녘,
그 풍경속에 사색과 밀어도 들려올 것도 같은,
어쩌면 황혼빛과 동행하여 아주 먼 나라를 여행하고픈
생각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것도 같습니다.
마시안해변의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번째 사진이 무의도로 건너가는 무의 대교의 사진인데,
카메라가 서있는 쪽으로 용유도의 해변이 시작되는 마시안 해변입니다...
여기서부터 용유도 해변, 선녀바위,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영종도로 합쳐진 서해 용유도의 해수욕장과 일몰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간조가 절정일 때이기도 하지만, 갯벌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서해 바다 해안은 그곳의 어촌계에서 입장료를 받고 갯벌체험장으로 운영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아무나 접근해서 조개를 캐고 게를 잡던 시절의 기억은
멋모르는 과거의 기억인 것 같습니다.....
이 주위를 벗어나 조금 한적한 곳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물이 빠진 전형적인 갯벌의 일몰 때에 잠시 머물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黃昏`映像"을 즐겨 擔으시는,"등대" 寫眞作家님께서 오늘은..
  조금은 쓸쓸하고 외로울것 같은,"용유島"의 黃昏風景을 擔셨네`如..
"용유도`海邊"의 海水浴場에는 가끔갔지만,이러한 風光은 間晩입니다..
"밤하늘의`등대"作家님!"마시안" 海邊風光에,感謝드리며..늘,安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조 때가 아닌 물이 빠진 간조 때의 황량한 모습은 쓸쓸한 모습일 수 있겠지만,
갯벌체험을 하러 오신 분들에게는 최적이죠!
날이 어두워지니 갯벌체험도 마감하는 시간이라 갯벌에 들어가는 사람은 뜸했던 것 같습니다...
부모들과 같이 온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나쁘지 않었던 것 같습니다.

바다에 그물을 쳐놓고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물이 들어올 때
들어온 고기를 나가지 못하게 가두어 물고기를 잡는 물고기를 잡는 어전임통 체험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낚싯배를 빌리게 되면 갯바위의 낚시 포인트에 내려주고
이곳에 배를 대고 썰물 때 물이 빠지면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고무대야에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고기들이 불 필요한 죽음이 많이 보이지만, 물고기를 잡아 파는 대신
관광객을 상대로 수입을 내야 하는 입장을 생각해보곤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안박사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유도 마시안해변의 풍경 멋집니다
노을  지는 풍겅이 한 복의 그림입니다.
사진 올려주신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빠져 너저분한 감도 없지 않은 갯벌에서 의자를 들고 자리해서
인상적인 사진을 담는 독특한 커플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해 떨어지는 화각이 기대와는 달리 오른쪽으로 떨어져서
기대를 잘 맞추지는 못했지만, 마시안 해변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여름날 여름 캠핑에서 갯벌 속에서 조개를 캐고,
조개탕을 끓여 먹었던 소싯적의 기억도 새삼 떠오르는 게 만듭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구름이 화려할 때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요사이 날이 안 좋아서, 해를 보기 바쁘게 카메라를 들고 나왔지만
지나고 나니 구름 몇 점이 아쉬운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한하루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넓고 넓은
용유도의 마시안해변!
노을도 아름답고
의자에앉은 여인과 옆에 앉은여인
때문에 더욱 멋진 작품이리라
생각이 들어요
고생하시며 담으신
멋진 작픔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밤하늘이등대님!
건강하신 헹복하신
일료일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의 전형적인 갯벌의 모습이지요....
물이 빠지는 간조 때의 갯벌의 모습은 바지락을 캐는 아낙네의 모습으로
채워지지만 이날은 일몰 때라 보지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갯벌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연인들이고요.
갯벌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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