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광안리 바다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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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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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03회
작성일 22-07-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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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이곳에
들어왔는지 몰으겠습니다.
늦은밤 창틀에 서서
화려하고 찬란한 밤바다의
이름다운 불빛입니다.
감상하기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들어왔는지 몰으겠습니다.
늦은밤 창틀에 서서
화려하고 찬란한 밤바다의
이름다운 불빛입니다.
감상하기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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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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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운대보다 광안리를 더 많이 찾는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광안리 밤은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외지인들이 헌팅 장소로 소문나 있기도 했죠...
광안리 해안엔 해무의 시즌이라고 하데요...이기대 동생말에서나 광안 등대쪽에서 해운대 마린시티 풍경을 담느라
전국에서 진사님들이 몰려온다고 들었습니다...아름다운 광안 야경 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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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요즘은 광안바다를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어제 해운대 삘딩100츨까지 지인이 구경시켜
주워서 구경하고 하고왔습니다.
구경할만 하더군요.
지금 삼락군락지를 다녀와습니다.
컴을 열었더니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마음이 놓여 있기에 답글을 올립니다.
간강하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