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광안리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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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2회 작성일 22-09-15 09:26본문
태풍 때문에 망가진 모습들이 역역히
나타나기에 기슴이 너무 아프다.
이날도 거센 파도를 담아본다.
광안리 바닷가에는 콘서트가 한참이다.
이것을 구경하면서 바다 풍경도 담는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힌남노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많은 아픔과 상흔들이 남아 있죠...
특히 해운대 마린시티나 광안리, 그리고 오륙도 송도해변 등 해안 가 상가들이
물적, 정신적 피해가 많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아직 피해 복구가 안된 상태일텐데
유동적이지만 또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니고 하니 한숨이 조금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그 흔적의 광안해변의 모습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오랜만에 비치아파트 해변 도로에서 산책을 하면서
이렇게 망가진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애렸습니다.
저는 땀을 많이 흘리기에 집에서 모든 운동을 한답니다.
태풍의 피해가 경재적으로 국가에게 손실이 얼마나 큰지요.
비취 아파프의 주민들은 얼마나 노랬을까요.
오늘도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하루 돠세요.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리 해변에도 개인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공연을 하는 모양입니다.
해변가에서 이런 분들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해변의 추억거리로
남을 수가 있을 겁니다....
얼마 전에 월미도 해변에서 본 마이크를 설치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경우에 따라서는 소음으로 느낀 적이 있습니다...
적당하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흥겨운 춤과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한 광안리 해변을 사진을 보고
느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어느 곳이든 이런 풍경이 있을것입니다.
저도 공년 구경을 하면서 바다풍경도 담았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월미도 해변에서 있었던 추억을 상상 하셨군요.
저도 구경하다가 아파트로 돌아 오니
만보 가까히 걸었더군요.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하시며 해복하신 하루되세요.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추석명절 잘보내셨지요 ?
오늘은 날씨가 무척 무더웠고 저녁엔 소낙비 마져
한바탕 내렷어요
3년전 광안리 해변 걸어서 동백섬 근처인가요
인어공주 있는곳까지 사진 찍던기억이 나는군요
혜장님은 부산에 살고 계셔서 늘 해변가를 거닐고 바다 풍경을 만나시지만
전 조건 좋은 서울에 살면서도 성희가 없어서인지 요즈음 사진도
못올리고요
혜정님 영상마당이란 방에 저의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시간나시면 봐주시고요
그제 병원에서 퇴원했어요
늙어가니 여러곳이 파계되어 죽을만끔 고통속에 한손으로 댓글을 써 봅니다
부디 혜정님 건강하시어 우리 이 좋은 세상에 머물어 있자구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