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 어디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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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8회 작성일 23-04-26 14:31본문
바람이 이르는데로
빠르게 또는 느리게 걷다가
반가운 인사를 건네던 날입니다. ^^
빠르게 또는 느리게 걷다가
반가운 인사를 건네던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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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행복할거. 같아요
저리 예쁘게 담아오셨네요ㆍ
짧은, 봄 많이 느끼시기를요ㅡ
즐감하며. 한참 머물다. 갑니다
ㅡ다른분들의 사진에서도 행복을 느낍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번째꽃 산에 오르다보면 민가에서 자주 보는데
이름은 잘 허 허
]어듯 누가그러던데 며느리 눈물꽃이했던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가네 구경한번 잘 하고 갑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청머루님 ~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금낭화가 그리 애잔한 사연을 품고 있군요.. ^^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작품에서 잠시 쉬어 가렵니다
뜨거운 열정의 파노라마는 오늘을 행복속으로
몰입시키비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