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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백련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9-28 09:09

본문

어제 딸이 와서 큰아들과 이기대 백련사에 올랐습니다.
방법을 잊어버려 헤매다 겨우 올립니다.

모두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오랜만에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그간 별고도 없으시지요?
이기대에 이런 사찰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자주 찾아오시어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렇게 말씀 하시니 부끄럽기 한량 없읍니다.
이제는 나이가 드니 기억력도 자꾸 없어지니 어찌 하오리까.
그렇게 말씀하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딸이 온 덕분에 이곳에도 다녀 왔읍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참으로 오래간만입니다
 늘  혜정님을  생각했어요
  늘 함께  공유하시던 분
이  안보이시면  좀  불안한  생각이
 들거든요 .

큰아들님과  따님은  늘  부모님에게  효도하시는것을  보면
 혜정님은  정말  행복한  분 맞고요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작품  자주 올려주세요
늦은밤에  몇자 올려드림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원요. 건강은 좋으시나요?
저는 아주 기력도 없으니 지탱하기가 힘들어요.
건강 잘 챙겨서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메밀꽃`산을"甲丈과,"허수"作家님의 말씀같이..
  참말로 오랫晩에,"혜정"媽媽님을 뵈니 방갑습니다..
"이기臺의 백련寺"에,"따님 & 아드님"과 함께 오르셨군如..
"산을"任 말씀처럼,孝道하는 子息들이.. 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정말 오랜만이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너무 힘들어요.
작품도 옆집 아드님 도음을 받아 올렸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가을 되시길 기원합나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포토방을 들리셨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따님과 함께 소식을 주니 가을처럼 반갑습니다
백련사 오르는 길, 백련사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경치가 일감이군요
따님의 효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셔서 편안한 여정 이어가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정말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건강 좋으시겠지요.
저는 아주 겨우 견디는 중입니다.
기력도 없고 기억력도 가물가물 합니다 ,
건강하셔서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신 것으로 봅니다. 그동안 폭염으로 쉽지 않은 날씨였는데
가을로 접어들면서 날도 시원해지고 다니는 것도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부산의 이모저모도 덕분에 일게 되는 사진을 앞으로도 자주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랜만입니다

아들을 만난듯 너무너무 반가워요.
저는 겨우 지탱하는 중입니다
세월이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군요,
누구에게 원망하오히까?
건강 잘 챙겨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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