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 꽃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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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2회 작성일 24-11-23 20:12본문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꽃놀이의 폭죽이 터진 것처럼 활짝 핀 꽃모습이 화려합니다.
한 달이나 지나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나폴레옹의 첫 번째 부인, 조세핀이 사랑한 꽃이라고 하는군요!
좋아할 만큼 화사한 모습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서악마을을 지나가는 데 집 담장아래 이렇게 예쁘고 화려한 다알리아 꽃을 보고
걸음을 아니 멈출 수 있을까...그 유혹에 견디지 못하고 몇 컷 했습니다...
조세핀 뿐만아니라 누구나가 좋아할 만한 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을에 다알리아꽃이 화려합니다
서악을 지나 늘 운동장으로 가기도 합니다만 아기자기한
서악동의 모습을 작가님을 통해서 소식을 듣습니다
조세핀이 사랑한 꽃이라하니 새삼스럽습니다
다감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마을이 고즈넉하고 소담스러우며 마을 주민들도 친절하더라고요...
이 마을에 들어서면 우선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이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갈때마다 마을 한 바퀴 돌아나오죠...뭐 경주는 어느 마을에 가도 다 그런 느낌이지만요...
바람이 차갑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낭만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등대"作家님 말씀처럼,"달리아`꽃"의 貌襲이 華麗하고..
"계보몽"詩人님의 말씀처럼,"늦`갈"의 "달리아"가 貪스럽네`如..
"달리`꽃"이 "나폴레옹"의 愛人,"조세핀"이 제일 좋아했던 꽃이군여..
"慶州`도봉聖堂"에서 撮映하신,白雪같은 "구절초" 風光도 즐`感했네요..
"Heosu"寫眞作家님!"구절초"&"달리아"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별고 없으시죠?
봉숭아 꽃, 맨드라미 꽃, 삼색국화, 채송화, 다알리아 꽃을 보면
어린시절 집 돌담아래 작은 꽃밭에서 노니는 꽃들이 떠 올라 마음이 싱숭생숭 하기도 합니다...
경주는 어딜가도 옛 풍경들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몇 칠 남지 않은 이 가을 조금 더 보람있고 뜻있게 보내시길요...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아름답습니다 추억이 그립습니다
앞마당의 화단에 색색으로 자랑하며
피고 지고 하던 아빠의 화단과 겨울이면
온실에서 키우던 국화꽃들 아빠의
화단이 추억 됩니다
또 보고 또 보고 갑니다
마음의 만 표 추천 합니다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릴때는 얼른 어른이 되어 하고픈 것 모두 해야지 하며
세월 흐름이 너무 늦어 불평불만을 많이도 했지요...지금 생각해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