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새매,물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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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0회 작성일 24-11-29 21:25본문
1~5 황조롱이
6~8 새매
9~10 물때까치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을 나는 황조롱이 마음마져 시원합니다
황조롱이와 새매는 범인들은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부리가 인상적인 새매, 사냥감을 발견했는지
눈동자가 싸늘합니다
현장감 있는 토종의 새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를 구별하는 앱을 사용해서 식별하니 매라고 나오더군요!
황조롱이가 덩치가 작으니 황조롱이보다 덩치가 커서
사진을 찍을 때는 말똥가리인 줄 알았는데 검색에 그리 나오고
황조롱이와는 두상이 차이가 나는 것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니터에 코를 박고 봐도 황조롱이인지 새매인지 구분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맹금류는 늠름하기도 하지만 아름답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은 무슨 이윤지 모르겠네요...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만끽했을 건데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즐감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상 모양이 조금 다른 것을 생각해 봅니다.
황조롱이가 목 부분이 거의 붙다시피한데, 매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았을 때는 덩치가 차이가 나고요!
새 사진을 식별하는 앱이 정확도가 높으니 맞을 겁니다...^^...
좀 더 느긋하게 날샷도 담었어야 하는데, 말똥인 줄 알고 이미
많이 담어서 철수한 것이 조금 미련이 남는군요!
감사합니다. Heosu 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本人도 映像을 보며,"계보몽"任&"허수"任과 똑같은生覺을..
猛禽類인 "黃조롱이"&"새매"를,構別하는라 映像을 몇番들락이고..
作家님의 附然說明을 듣고난 後에也,비로서 識別이 可能해졌습니다`如..
"등대" 寫眞作家님!出寫時에,"感氣"조심하시고..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거리를 잘 안 주니, 멀리 있는 새를
사진을 찍을 때는 모르다가 집에 와서 사진을 선별할 때
어떤 새인지 확인할 때가 적지를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날씨가 그럭저럭 견딜만하니, 다닐만한 것 같습니다...
정작 맹금류의 계절은 한창 추울 때니,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