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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1회 작성일 25-07-03 20:28

본문









꾀꼬리 육추하는 모습과 이소한 대륙검은지삐귀 유조의 모습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의 자태가 화렬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숲 속 육추라 카메라 각도를 맞추기 어려웠을텐데 멋지게 해내셨습니다..
육추하는 장면을 담는 모습을 상상하면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수고하신 작품을 가만히 앉아서 볼수가 있음에 감사의 말씀 놓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의 모습도 예쁘지만, 울음소리도 특별한 것 같습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를 꾀꼬리에 빗대는 이유도 알 것 같고요.
겁이 많은지 나무의 최상단에 바람에 흔들리는 곳에
둥지를 튼 모습입니다.

아직 눈도 못 뜬 새끼들이의 모습이지만, 지금쯤은 많이 커서
이소 할 만큼 크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곳이 가볼 곳이 많아서 꾀꼬리는 더 찾아보기 힘들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
 "뻐꾸기"擔시려 出寫하셔,"꾀꼬리"와 "지빠뀌"의 育雛貌襲도..
 "허수"作家님의 말씀처럼,"꾀꼬리"의 姿態가 아름답고  곱습니다`如..
 "등대"任의 作品으로,各種`鳥類映像을 感味해요!感謝오며,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륙 검은지빠귀는 앞전 육추하던 녀석들이 주변으로 이소 후
뿔뿔이 흩어져 앉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사진 담기 좋은 장소에 앉은 유조를 담어보았습니다.

호수공원에 해마다 육추를 하는 꾀꼬리 중에서
2곳의 둥지를 다녀보았습니다.
둘 다 눈도 못 뜬 상태이고요.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람도 없지 않었지만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 올해는 이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의 둥지도 새의 자태처럼 아름답기도 하네요
꾀꼬리가 저리 예쁜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날개짓도 우아하고 새가 예뻐서 그런지 일거수일투족이 귀엽습니다

검은 지빠귀의 육추 모습도 꽤나 다정하네요
귀한 장면들 눈요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이를 물고 둥지를 들렀을 때 내는 소리도 확연히 다른 새들과
구분이 될 만큼 소리도 예쁘게 들리는 것 같고요.
노란색의 모습도 예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그 외반면에 겁은 많은 것 같고요.
어디든 높은 나무 최상단에 둥지를 만들어서, 잎사귀에 가려
사진 담기 애를 먹는 편린데, 이곳은 다행스럽게도 무난했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 노란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볼 기회가 없으니 알수 없었지예
둥지도 아기자기 하게 잘 만들걸 보니 육추도 야무지게 잘 했을것 같습니다
꾀꼬리 노래 소리 듣고 싶으네예
아마도 맑고 청아한 소리 일듯 합니다~
아래의 까만새와 대비 되어 더욱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하신 주말 보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지를 보면 주변의 비닐도 갔다 쓴 모습도 보이고요.
둥지를 만든 모습을 보면서 멋진 건축가의 자질도 넘치는 것 같습니다.
둥지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호수공원의 두 곳에서 육추를 하는 모습을 담았고요.

휴일만 다니니 다른 곳도 들러볼 욕심에 꾀꼬리 육추는 올해 이것으로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높은 나무 꼭대기에 둥지를 지어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바람에 가지가 흔들릴 때마다
새끼들이 어지럼증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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