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아이들과 당나귀 /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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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241회 작성일 15-07-13 06:40본문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나들이 온 당아귀입니다.
아이들이 당나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모습 ~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웠습니다.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나귀를 처음으로 보고 ~
좋아 하는 우리 귀여운 공주님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손여들인가 봐요 당나귀도 그렀고
메밀꽃이 피는 강가 쉬원한 바람과함께
좋은 추억 되으리라 믿읍니다
새로운 월요일 좋은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도토리 키재기식 당나귀의 모습도 더 앙증스럽고,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랑님
한강 반포 서래 마을에 메밀꽃 축제가 있었습니다.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나들이 온 당나귀
우리 손녀들이 당나귀를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도심 한가운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쉼터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 좋아라
메밀꽃이 좋아서 닉네임을 메밀꽃 산을이라고 했는되요
이른아침 상큼한 음원과 함께 어린이들이 당나귀 귀여워하는모습이
넘 좋아요
정말 기분짱입니다
본래의 성이 鄭 자라서 당나귀鄭 입니다.
어디서 이런 대작을 모셔왔어요
고마워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아이들이 참 예쁘고 귀엽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
우리 공주님만 보면 피로 회복제처럼
상큼해집니다.
도토리 키재기 ...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멋진 포즈를
큰손녀는 **초등학교 화보 사진 모델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웃지못할 사연을 올려볼께요
그냥 웃으세요
어제저녁 불편신고 쓸려고 아마도 30분이상을쓰고 또 쓰고 올려도 맨이래 쓰기를 클릭해야 하는뎅
글쎄 목록을 수없이 눌렀어요
그러니 원위치로 하다하다 약올라 그냥 자고일어나
지금 불편신고 쓰고 클릭했더니 올라가네요
참웃기는일이였어요 쓰기
그런데 닉네임 붙여서 스라고하는뎅 점자를빼면 저의 닉네임을 다시 만들어야하는지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
일년에 한번씩 한강반포 서래 마을에서
메밀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사진은 작년 축제때 담은 우리 손녀들과 당나귀입니다.
멀리 경상도에서 축제 기간 동안 모셔온 당나귀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 하던지요.
메밀꽃 산을님 ~
그언젠가 알려 주셔서 산을님의 본명은 알고 있지요.
그런데 성이 당나귀鄭이신가요.
올가을 축제때 반포 서래섬에 한번 놀러 오시어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
어제 저녁에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차츰 낳아 지시겠지요.
네 "메밀꽃산을"이렇게 쓰시면 되겠지요.
石木님의 댓글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래섬에 메밀꽃이 피었군요.
오늘이든, 내일이든 가 봐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石木님 ~
서래섬의 메밀꽃은 가을에 피고
지금 이사진은 작년에 담은 사진입니다.
기다리셨다가 가을에 다녀 오시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한강에도 당나귀가 있었군요.
아쉬워라~~
정감이 넘치는 멋진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때
경상도에서 당나귀를 데려 았다고 합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메밀꿏 축제를 하니
올해는 구경 다녀 가세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모델입니다
귀여운 손녀들과 행복한 나들리입니다
형제에 사랑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귀여운 모델들 멋집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한강 서래 마을에 메밀꽃 축제때
손녀들 데리고 다녀온 사진입니다.
당나귀를 처음으로 보고 ~
참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들향기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아 손녀이신가 봅니다 어쩐지 넘 가까이에서
여러장 담으셨나 했습니다
정말 피로 회복제 맞으실꺼 같고이쁘네요
아이들도 귀엽고 작은 당나귀도 넘 귀엽네요ㅎ
먼길 온 귀한 당나귀랑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
장마와 무더위의 건강 조심하세요^^
메밀꽃님...
점을 빼고 그냥
'메밀꽃산을' 이렇게 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 등록한 이름중에 같은 닉이 없으시다면...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
이벤트 사진을 올리려니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
작년 서래 마을 축제때 담은 우리 손녀들을 올렸습니다.
경상도에서 나들이를 온 당나귀
처음으로 보고 어찌나 좋아 하던지요.
우리 귀여운 공주들 ...이세상에서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큰 손녀는 **초등학교 화보 모델로 늘 포즈가 귀엽답니다.
정말 피로 회복제 같은 아이들이지요.
이러고 보니 손녀 자랑을 한것 같으네요.
"메밀꽃산을"
네 붙여 쓰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헤라님의 피로회복제 역할을 단단히 하는..ㅎ
행복한 풍경 감상 잘했습니다.
/메밀꽃산을 그러면 되지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 반포 서래 마을에 메밀꽃 축제가 있을때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나들이 온 당나귀 ~
우리 손녀들이 당나귀를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늘 피로를 상쾌하게 풀어주는 ~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방장님 ~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 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예쁜 공주님들이 모델로 나오셨네요^^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오느라 당나귀들도 고생이 많았겠네요!
이렇게 예쁜 공주님들을 왜 이제야 출연 시키셨어요? ㅎㅎ
전에도 출연 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연과 풍경과 사람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지금의 이 예쁜 모습 손녀들이 커가면서도 잘 간직하길 바래봅니다!
우리 애들 보니까 영~~ㅋㅋ
행복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정겨움을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