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환경에 경이로운 두그루 나무 삶에 의지를 보고 ~~~<가리왕산 산행중 헨폰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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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27회 작성일 15-07-08 09:28본문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무가 예술적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힘들어도 보란듯이 보이면서 묵묵히 제삶을갈아가느나무
우리네 삶도 그러해야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생명력에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우리네 삶도 그리 강하기를 바라는 마음...
잘 지내시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이름인줄 알았습니다..ㅎ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네요..
늘 푸르게!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주고픈 마음입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늘 푸르니님이 올리신줄 알았어요^^*
늘푸르리님의 댓글
늘푸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글과 사진 영상물은 올리지 않았어도
시마을 까페에 가입한지는 여러해 되었습니다
등산을 좋아 하고 문학을 이해 하려는 태도로 까페에 좋은 글들을
읽는 회원입니다
마음에 담아질 사진을 얻으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