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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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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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6-01-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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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춥던날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추우면 상고대가 피는줄 알았습니다 .
습도도 적당이 있어야 하고 댐에서 물도 방류를 해야하고
많은걸 배운 날이 였습니다
메서운 추위에도 함께해준 재희님 재미님 또 필카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따듯한 봄날이 오면 그때 다시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 추우면 상고대가 피는줄 알았습니다 .
습도도 적당이 있어야 하고 댐에서 물도 방류를 해야하고
많은걸 배운 날이 였습니다
메서운 추위에도 함께해준 재희님 재미님 또 필카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따듯한 봄날이 오면 그때 다시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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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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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간님 방가워요!
어깨가 겁나 아파 키보드 앞에 앉아도 아프다오 ㅎㅎ
하지만 문간님 그 날 넘 고생하셨으니 댓글 달고 갑니데 ...
설 지나 재도전 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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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흐미...겁나 추웠겠습니다..
좋은 님들 함께 한 멋진 겨울추억이 되셨겠고...
덕분에 고니들의 아름다운 비행과 특별한 겨울나라 감상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울 재희언니 어깨 병나셨구나..
모두들 건강 잘 살펴주십시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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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ㅎ 저 고니의 착륙 장면 정말 멋졌지요.
제대로 담으셨어요.
전 흔들리고 먼 거리로 잡혀서 올리지 않았었거든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상고대는 내년을 기약~
그래도 새라도 만나고 왔으니 다행인 여행이었습니다.
송학님 아니었음 그것도 못 만나고 왔을 텐데 말입니다.
직탕폭포의 멋진 모습을 다시 만나니
사진으로 제대로 못 담은 게 아쉽습니다.
많은 찍은 것 같은데 막상 열어보니 영... ^^
덕분에 추억에 잠겼다가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명절 다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