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 태암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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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5-07-16 18:51본문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리도 곱게 담으셨는지요~!!
행복하게 머무름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판연은 시인님만 만나주나 봅니다.
귀해서 더욱 아름다운,
눈부시게 고운 연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시리도록 아름답고 예쁜 연꽃입니다...
햇살을 보듬고, 바람을 보듬고, 그 향기는 마저 보듬는,
머물며 시선을 두고 갑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판염..
시인님께서 소개하여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항시 보아도 너무 곱군요.
고운연 잘 감상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즐거운 세월이 되시길 빕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에서는 천판연. 일본에서는 묘련이라고
값이 비싼 연이고 연밥을 맺지 않는 귀한연 이라고 하네요^^
깨끗하고 깔끔하게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이재현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스스로가 개화를 못하여 봉오리로 그냥 말라 버려
사람의 손으로 개화를 시킵니다
연마을 사장님이 개화를 시켜서 담을 수 있었습니다